누군가에겐 숫자, YK에겐 믿음입니다.
의뢰인은 2020. 초순경 피해자에게스토킹을 하면서 공포심과 불안감을 유발하는 문자를 반복적으로 도달하게 하였다는 이유로 피해자로부터 고소당하였습니다. 의뢰인은 당시 피해자에게 반복적으로 문자메시지를 보낸 것은 사실이지만, 연인관계였던 피해자가 갑작스럽게 연락 두절되어 잠적하였기에 어디에 있는지 확인코자 하였던 것이라고 주장하였습니다.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죄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는 범죄로, 피해자가 업무상 감독자에 해당하는 의뢰인으로부터 스토킹을 당했다고 고소하였기에 의뢰인으로서는 억울한 누명을 쓸 위기에 있었습니다.
의뢰인은 변호인과 상담 후 선임하였고, 먼저 피해자가 의뢰인과 연인관계였음을 입증할 수 있는 자료를 수집하였습니다. 변호인이 자료들을 심층 분석하여 피해자가 의뢰인과 깊은 연인사이였다가 갑작스레 타 지역으로 잠적한 것을 입증할 증거들을 선별하였고, 이를 수사기관에 상세히 설명하여 무혐의를 주장하였습니다.
검찰은 당시 상황과 주변 인물들과의 대화내역 등 의뢰인과 피해자 양측의 주장을 면밀히 검토하여 피해자 주장의 신빙성이 현저히 떨어진다는 것을 인식하고, 변호인이 주장한 것처럼 의뢰인에 대하여 혐의없음 처분을 결정하였습니다.
의뢰인은 깊은 관계에 있던 연인이 갑작스레 잠적하여 연인을 찾기 위해 수차레 연락한 것이 스토킹으로 고소당하여 억울한 처벌을 받을 위기였습니다. 하지만 최적의 시기에 본 법무법인을 방문하였고 변호인의 성심어린 조력 하에 무혐의를 입증할 수 있었고 다행히 형사 기소 되지 않고 검찰단계에서 혐의없음 처분을 받음으로써, 사건이 조기에 해결되었습니다.
의뢰인은 2020. 초순경 피해자에게스토킹을 하면서 공포심과 불안감을 유발하는 문자를 반복적으로 도달하게 하였다는 이유로 피해자로부터 고소당하였습니다. 의뢰인은 당시 피해자에게 반복적으로 문자메시지를 보낸 것은 사실이지만, 연인관계였던 피해자가 갑작스럽게 연락 두절되어 잠적하였기에 어디에 있는지 확인코자 하였던 것이라고 주장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