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에겐 숫자, YK에겐 믿음입니다.
의뢰인은 술집에서 술에 취해 상대방을 폭행하여 전치 3주의 상해를 가하였다는 혐의로 조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형법상 상해죄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는 중대한 범죄입니다. 의뢰인은 술에 취해 폭행을 한 부분은 인정하나 동종전과가 있어 중한 처벌을 받게 될 것을 우려하였습니다.
본 법무법인의 변호인은 의뢰인과 상담을 하고 곧바로 선임한 후, 상대방과 합의절차를 진행하였습니다. 재판에서 의뢰인이 반성하는 점, 피해자와 합의된 점 등 정상변론을 충실히 하였습니다.
이러한 변호인의 충실한 조력의 결과 법원에서는 여러 정상을 참작하고 합의를 한 점을 고려하여 벌금형을 선고하였습니다.
의뢰인은 동종전과가 있어 중형이 예상되었으나 적절한 시기에 본 법무법인을 방문하여 형사전문변호사의 도움으로 피해자와 합의를 하고 여러 정상 변론을 하여 실형의 위험을 피하게 되었습니다.
의뢰인은 술집에서 술에 취해 상대방을 폭행하여 전치 3주의 상해를 가하였다는 혐의로 조사를 받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