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에겐 숫자, YK에겐 믿음입니다.
□ 의뢰인의 혐의
의뢰인은 2005년 초순경부터 2006년 초순경까지 처남의 일가족과 함께 살았었는데 이후 처남이 2014년에서야 2004년경부터 2009년경까지 미성년자인 조카 2명을 추행하고 강간을 하였다고 주장하며 의뢰인을 고소하였고, 이에 갑작스럽게 송치가 된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 변호인의 조력과 처분
의뢰인은 사건을 원만하게 해결하고자 변호인을 선임하였고, 체계적이고 자세한 법률 관련 제반업무를 하였음에 결과적으로 검찰단계에서 혐의없음 처분 결정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