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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사건이 발생하였을 때 저는 이런일 처음이라 억울하고 당황하였습니다.
초기 대응을 잘해야 된다고 하여 여기저기 계속 찾아보고 있는 와중 YK 법무법인 사이트를 보았으며
한줄기 빛이라도 잡으려고 상담을 해보았습니다.

처음 사무실에  들어가 상담을 했을때 이동균 과장님이 진정시켜 주시고 친절하게 대하여 주셨으며
박영섭 변호사님, 이상환 변호사님, 정재익 변호사님들과 상담을 하였는데 저의 내용을 진지하게 들어주시고
정확한 설명과 저의 말 하나하나 포인트를 잡아주셔서 정말 안심이 되었습니다.

경찰서 가기전 날 박영섭 변호사님과 상담을 하였는데 조사관이 무엇을 질문할지 어떻게 대응할지
아직 조사도 받지 않았는데 예상 질문 내용이 너무 정확하여 당황하지 않고 편하게 조사에 임할 수 있었던 거 같습니다.

조사받고 10분 쉬는 시간에도 박영섭 변호사님은 저를 계속 리드 해주시고 진정시켜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이러한 변호사님들 덕분에 조사관님도 저를 믿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거짓말 탐지기를 해보자고 하시길래 조금 무서웠지만 저는 진실이기 때문에 거짓말 탐지기 조사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두번째 조사 받을 때 거짓말 탐지기 결과가 거짓으로 판명이 나왔는데 불구하고 저는 불송치 결정이 나왔습니다.

거짓으로 나왔다는 말을 듣고 정말 억울하고 답답하였는데 조사관님들이 저의 진정성있는 말을 믿어주시고 변호사님들의
대응 덕분에 저의 억울함이 풀어진 거 같습니다.

그리고 이둥균 과장님 7개월이라는 시간동안 계속 상황 이야기 해주시고 진정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YK 법무법인 변호사님들께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