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서 더욱 빛을 발하는 법무법인YK의 활동 내역을 소개합니다.
법무법인 YK 중대재해센터, 5인 센터장 체제로 확대 운영
▲YK중대재해센터 공동센터장인 한상진 대표변호사, 정규영 대표변호사,
이기선 대표변호사, 김도형 대표변호사, 조인선 파트너변호사.
2024.02.20. 온라인 경제 전문 미디어인 조선비즈에 법무법인 YK의 중대재해센터 확대 운영에 대한 기사가 실렸습니다. YK중대재해센터는 이달부터 조인선 변호사를 비롯해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출신 이기선 대표변호사와 차장검사 출신의 정규영 대표변호사와 김도형 대표변호사, 부장검사 출신의 한상진 대표변호사를 공동센터장을 맡는 등 중대재해센터를 확장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인선 중대재해센터 센터장은 “YK중대재해센터는 변호사가 산재 현장을 찾아 확실한 초동조치를 하는 기민함에 차별점이 있다”며 “전국 26곳의 실무 경험이 풍부한 인재가 사고 당일부터 현장에 가서 관련 조사에 대응하고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 관련 수사권을 가진 노동청 감독관과 소통하며 적극적인 활동을 벌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