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희 기억나지는 않지만 제나이 8 살부터 중학교2학년
까지 당햇던것 같습니다
저한테는 언니가. 있었는데 언니가 없을태 저한테 그런것
같습니다
저는 잊어버리고 잇다가 제나이 이제 44입니다
저흐언니는 4년 전 사망 하셔ㅅ습니다
제나이 마흔 이였습니다. 언니 는 딸 2을 키우고 있습니다
자기가 죽을걸 알고 자기가 당한것만 말하고 갔습니디
그분은 1억이란 돈을 애들한테 해줬습니다
근데 이렇게 까지 하고싶지 않았어요
그런 시간동안 저도 함께 있엇고요 .그분분에 제사건은
묻힌건더 그것도 괜찮았어요 그돈없어도 살정도로다
애들 엄마 다케어햏으니. 제가 애들 거의 키위거든욕
근뎅 친딸이 돌아왔어요
코로나로 인해 해줄게 없엏어요
뭘해주고 싶어도 전 해줄께 없었어요
저도 성폭행 피의자. 도움바드는고 저는
좋아지지 않아요
근데. 언니 딸래미들 고생안하고 살았거든요
제가 낳은 낳으 고생해세 그게 너무 마음 아파서 해주고싶
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