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본론으로말하자면 구속영장이발부되서 구치소에수감중인남자친구가있습니다.그전재판에서는사회봉사200시간집행유해가떨어졋습니다.전에재판죄목은저도잘모르겟습니다..착실히사회봉사도다끝냇구요..이건다른일인데관련인은3명이엇구요.제남자친구A전여자친구B남자친구에아는동생이C라고치면..C가진짜장애는없지만
지적장애판단을받은사람입니다
제남자친구가그중나이가제일많앗고..진술서를보니C가 제남자친구가 다시켜서한일이라써놧더군요...B는그여자아이를성매매알선을시켯구요 돈은모드자기가챙겨같습니다..근대문제는B와C가 나는모른다 제남자친구가시켯다등..모든죄를떠넘기고잇어요..정말미치겟습니다 ..아무리여자가좋아도 정말그럴사람은아닌데...남자친구도자기가한부분은 그여자를어플로꼬셧고 대출을한게 전부엿습니다..그러타고작업대출도아니엇고..전화도
그여자분이다받앗다는데..
차라리사기면사기지..
성폭력이라뇨..진짜너무억울하듯울분을표하더라구요..
그리고제남자친구는절때도주하는사람이아닙니다..검찰에서부르면시간맞춰 꼬박꼬박가구
전화를거부하지도않았습니다
애초에구속영장발부도안된상태에서 구치소를들어가써요.. 참..
전여자친구분이 제남자친구는도주우려가잇다라고 이야기햇다고하네요..그렇다고 영장발부도안된상태에서구치소수감이라뇨..
딱히지금증거도없고..관련인2명에진술때문에들어간건가요..?
피해자의진술내용은모르고
그분이누군지저는몰라서..
아무것도하지못하는상태입니다..혹시 탄원서나반성문이도움이조금이나마될까요?그리고억울하게누명을쓴상태에서는어떻게해야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