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는 경주쪽에서 거주중입니다...
예전에 부산에서 다단계를 다략5~6년 정도했습니다
다단계를 하면서 어플로 알게 된 여자애A양과 사귀게
되고 제가 다단계도 소개를 하면서 같이 하게됬습니다
A는 자신의 친구 B양과 D양을 데려오게 되어 같이 다단계를 하게 되었고
B는 자신의 친 여동생 C양을 데려와서 같이 다단계를 하게 됬습니다
그렇게하다가 제가 몰래 C양과 D양과 바람을피게 되었습니다.
(A양과는 성관계를 한사이고 C양과 D양은 아직 성관계는 안한 사이지만 키스도하고 서로 야한사진도 공유하고했습니다)
나중에 바람핀걸 A양이 C양과의 사이를 알게되었는데 서로 야한걸 공유했다거나 그런건 모르고 적당히 썸만 탄걸로 알아서 용서를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조금 지나 A양은 다단계도 그만두고 저와도 사이가 끝이났습니다
그런데나중에 저와 D양과도 그렇고 그런사이었다는것도 알게되어 노발대발하여 만났고 무릎끓고 빌고 다 끝이났습니다
그래사 A양과 D양은 저를 욕하기 시작했고 연락도 끊깁니다
그리고 한 1년이 넘지않았나싶습니다
C양과는 같이 다단계를 하면서 몰래 관계를 유지했습니다
그런와중에 계속 잘못하는 행동이지만 C양의 친언니 B양과도 썸을 탔습니다
그런데 B양과는 얼마 안되어 제가 이러지 말자고 끝냈습니다
제가 2017년 9월말쯤 부산에서 다단계를 그만두고 경주쪽에 올라와서 치킨집을 하고있는 상태입니다 . 경주로 넘어오기전에 C양과 처음으로 성관계를 했습니다.
일도바쁘고 차도없고 그냥 정신도없어서 C양과는 연락만하고 자기야자기야 하면서 얼굴은 현재까지도 안보게 된상황입니다
최근 B양과 C양도 둘다 다단계를 그만두게 되었고 B양이 저와C양의 관계을 3월 초중순?에 알게되었고
B양과 C양은 둘다 저에게 욕을하고
B양은 의심이커져 A양과도 만나서 A와 사귀었던거 친동생인C양과도 그런사이면서 D양과도 그런사이었다는거 B양 자신에게도 그랬었다는거 그런것들을 다알게되면서 분노해있고
이런내용들로 저를 고소하겠다고 연락이왔습니다 그러면서 저와 B가 같이 아는 사람들에게 다 연락해서 물어보고 얘기하고 그런거 같습니다
도덕적으로 잘못했다는걸 알지만 그때는 정말 미쳤었나봅니다..
요즘 미투사건으로 걱정이많습니다
분명 제가 바람피고 여러 여자를 만난건 맞는데 제가 강압적으로 하거나 그랬던건 전혀없고 서로 좋아서 만난건 분명합니다
그래도 성폭력이런게 여자의 진술만으로도 수사가 들어갈수있다는데 거짓으로 조금 자신에게 유리하도록 와전시켜 진술할수도 있는거아닌가요.. 그리고 그냥 월급주는 회사가 아니라 다단계지만 제가 직급상은위에였는데 그런걸로 불리하게 몰아서 와전시켜 진술을한다거나.... 저는 좀 겁이나서 카톡이나 내용이런거 다 지운상태고 차단도해놓은 상태였고 다시풀어서 잘못했다 하는중인데
피해자들 모아서 고소 준비중이라네요 ㅠ여성인권단체에도 문의하고 거기서도 도와준다고 그러고 고소된다 도와주겠다.
이게 고소가 되는건가요 제가 뭘 어떻게 해야하는걸까요..
답장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