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도 못자고 답답한 마음에 글을 씁니다.
대처방법 2014-03-25(어머님 - 여자친구 어머님 / 아버님 - 여자친구 아버님)
여자친구와 한달간 사귀다가, 여자친구가 임신을 하게됬습니다.
여자친구와 어머님을 만나서, 아이를 지우기로 결정하고 병원에서 수술하였습니다. (수술비는 제가 부담)
그런데 수술이후에, 아버님이 알게되셨습니다. 참고로, 아버님과 어머님은 이혼 상태이고, 친권은 아버님한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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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도 못자고 답답한 마음에 글을 씁니다.
대처방법 2014-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