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사고소
너무답답한 맘에 자세하게 문의드리고 싶지만 지금 심정이.. 두서없는 글이라도 부탁드립니다..
2010년 초에 어머니가 돈을 빌려주시고 못받아 사기로 고소한내용입니다..
어머닌 문맹이신데 세차례 아는 교회지인분(김씨)한테 돈을 빌려주시고 차용증을 받으셨어요.
총 3500만원입니다..
그런데 그분이 거짓말만하고 결국엔 연락두절에 도망을 갔습니다.. 나중에 확인한 결과瓈Ỵ瓉
몰래카메라 관련 질문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