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법(카메라등이용촬영)으로 경찰조사중입니다.
김기훈 2014-05-1114.5.2. 여자화장실에 들어가서 칸막이 너머 위에서 아래로 동영상을 촬영했습니다. 이 날 3명 정도 촬영했었고 여성분에게 발각되어 도망쳤습니다. 그 후 후회와 참담한 심정으로 집에서 깊은 죄책감에 5.5일 경찰서에 자수하였습니다. 5월 2일날 피해자분이 경찰에 신고한 사실이 있더군요.
성기부분이나 얼굴은 나오지 않았고, 여성분이 앉았을 때 위에서 아래로 내려다본 부분인 윗머리와 등, 허벅지, 엉덩이 일부만 촬영됐었습니다. 이전에도 瓈Ỵ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