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제3자 입장이며 가해자는 제 동생입니다.
노동직으로 근무하고있으며 전주에서 인천으로 홀로 올라와서 성실히 일하고 있어요.
그날은 일하다 크게 다칠 위험이 있었는데 가까스로 위험을 모면하고 혼자서 술을 좀 과하게 마셨답니다.
빠에서 자릿세내고 맥주 3병정도 더 먹은상태로
자리에서 일어나 계산하고 종업원에게 수고하시라고 우발적으로 포옹을 했답니다. 근데 종업원이 왜이렇게 더듬냐고하여 아니라고 홧김에 그럼 신고해요,동생이 신고하라고 했답니다.자신瓈Ỵ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