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8일 저녁에 한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여학생의 치마속을 촬영해 cctv에 찍혀 경찰조사를 받았습니다. 3년전쯤부터 시작한 이런 행위가 마치 마약하는것처럼 습관적으로 하게되었습니다. 그동안 촬영한것의 회수는 기억을 못할 정도입니다. 컴퓨터에 남아있는 파일은 10개 미만이지만 촬영은 찍고 보고 삭제하는식으로 정말 여러차례 했습니다. 제가 주로 사용한 기기는 삼성갤럭시 플레이어 입니다. 동영상식으로 장시간 킨 상태에서 촬영을 여러차례 했습니다. 정말 瓈Ỵ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