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야기는 진실만을 이야기한것이고 유창우 이름3글자를 걸고 맹세할수 있습니다. 제가 5/24일에서 5/25일로넘어가는시간즈음부터 25일아침에일어난일입니다 아는 누나를 보러갔다가 누나자취방 (여성전용 고시텔) 에 몰래들어가자고하여 알겠다고하고난뒤 같이들어갔습니다. 분위기를잡으려한건지 뭔지는모르겠지만 방이지저분하다며 화장실불만키더군요.분위기가 으슥하였습니다. 서로치킨을먹고 a양이사온 술을마시며(편의상 그누나를 A양이라부르겠습니다) 얘기를하고 분위기가 무르익瓈Ỵ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