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해야 할까요...
kyong 2014-05-29안녕하세요..시집 살이가 너무 힘들어서 거짓임신을 했다고 했습니다.
이익을 원하고 한 거짓말은 아니였고..단지 9식구 사는 집에 집안일을 조금이나마 줄이고자 한 거짓말이였습니다..임신했다고 하기 전이나 똑같이 모든일을 해야만 했고...6개월뒤에 유산을 했다고 말을 한뒤
친정에 가서 몸조리를 하고 싶다고 했습니다..아버지 돌아가시고 제가 아버지 임종을 봐서 애기가 잘못 됐다는둥..이유 같지 않은 말들로 못 가게 하였瓈Ỵ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