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몇일전에 아는여동생을 만났습니다.
퇴근하고 간단하게 술한잔할래 물어보고
그러자해서 만나서 술을 마셨습니다.
그 동생이 얼마전 할머님이 돌아가셔서
저또한 그런 일이 있었기 때문에 위로도 해주고
힘내라는 식으로 얘기를 해주었습니다.
1차에서 동생이 취하고 제 허벅지에 누워서 잠들어서 일어나라고 가자~못걷겠으면 업어줄게 이러면서 그동생이 자기 무거운데 이러면서 업혔습니다.
그리고 거리를 지나가면서 너 술깨고 집에들어갈래?그러자해서 dvd방에 瓈Ỵ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