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살이구요..
27살 남자와 술을먹고 만취해서 눈을떠보니 모텔가는차안이었고 정신을 차렸을땐 이미 관계를 가진 뒤였습니다. 신고를 하려 했지만 이 남자가 먼저 협박식으로 저희부모님께 알린다고하며 자긴 더이상 잃을게없다, 너같은애들 개박살낼수잇다 이런식으로 말을해서 신고는 못하고 계속 저 남자의 끝없는 집착과 히스테리에 시달렸습니다.. 그러던어느날 떠나준다고 마지막으로 관계를 맺자고 하더군요? 그래서관계를 맺었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연락이 오길래 瓈Ỵ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