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깁니다. 일상적인 생활이 불가할 정도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 글이 얼마나 길어질 지는 모르겠지만, 5년만에 거짓없이 솔직하게 털어놓으니
해답을 찾을 수 있길 바랍니다.
게시판에 전체공개로 보이는 이름은 가명으로 적었습니다만 나머지는 솔직하게 씁니다..
저는 90년생으로 올해 25살입니다.
20살이 되던해 서울에 있는 대학에 입학하게 되어 자취를瓈Ỵ瓉
몰래카메라 관련 질문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