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해자 고광재는 현재 성남소재 법무법인 디지털 회장 이라며 육사출신 친구인 안진홍으로 하여금 김미순과 식사자리를 초대 . 시각장애인인 제게 접근하여 혼자 이혼하고 애둘 중국으로 유학보낸 제게 위로를 하며 제 미래와 아이들의 미래를 책임진다며 결혼을 약속. 본인스스로 이혼을 했고, 너하나쯤 책임지는건 남자로써 할일이라며 처음 식사자리후 술자리를 강요. 제 친한 후배와 동석하여 술을 마시며 계속 해서 저를 자기야, 와이프 라 부르며 본인은 이중국적이라 아이瓈Ỵ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