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놀러갔다가 부산인터넷 모임에서 사람들을 만나서 술을마시고 그자리에서 만난 형님과 4차로 노래빠를 가게 되었습니다. 그 노래빠를 들어갈 때 사장님이랑 그 업주 관계자들에게 "저는 돈이 없고 이 형님이 돈을 다 내실꺼니까 이형님한테 다 허락 받으세요" 하니까 업주들이 "아.그러세요 내 그럼 그렇게 하겠습니다." 하고 술을 마시기 시작했습니다.(이 부분은 파출소에서 자기들이 증언을 했습니다) 얼마 안지나 제 앞에 형님이 술에 취했고, 난리를 피우기 시瓈Ỵ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