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도촬을 하다 피해자에게 들켜 현장 체포를 당했습니다.
조진현 2014-10-06앞서 저같은 범죄자를 위해 직업윤리를 다하시는 변호사님께 존경의 말씀을 먼저 올리겠습니다.
사건은 2014년 9월 30일 저녁 11시 4~50분경 피해자분의 다리를 촬영하다
지하철 차내 창문에 카메라가 비치고 그걸 파악한 피해자분이 카메라를 보여달라며 실랑이가 있었고
결국 역무원과 함께 역무실에 있다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분들에게 죄를 인정하고 파출소에 갔습니다.
죄를 모두 다 인정했고 아침에 경찰瓈Ỵ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