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거주하는 2대 초반 여성입니다.
8월달에 서울에 여행을 갔다 부산으로 내려오는길에 고속버스 안에서
제 왼쪽 앞자리에 앉은 한 남자가 제가 잠든 사이 카메라로 제 치마속을 촬영하였습니다. 제 친구가 그걸 목격하고 사진을 지우라고해서 지우긴 하였지만 혹시 모를 또 다른 사진이 있을거 같아서 그자리에서 문자로
신고를 했습니다. 부산으로 내려오던 길이여서 칠곡 경찰서로 이동해 조사를 받았으며 10월달인 지금 몇일전 검찰? (자세히 모르겠습니다ㅠㅠ瓈Ỵ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