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원 전철 안에서 몸이 좀 닿아서 상대방이 심한욕을 해서 참았고 역에 내려 집에 가려고 계단을 내려오는길에 앞으로 조심하라는 훈계에 욱하여 폭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자리에서 판단을 잘못하고 도주하였다가 상해로 상대방이 눈위를 꼬메고 상해 2주 진단을 받아 고소했고 제가 먼저 시비를 걸어 쳤다 진술했고 넘어졌는데도 마구 떼렸다 진술했습니다 사실과는 다르지만 목격자 한명도 그렇게 진술한 상태고요 저도 알고보니 오른손 중수골 골절이라 상해3주를 瓈Ỵ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