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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환 2014-11-23

윤상윤 (제친구) 최정환 (저) 박수인 (신고자 친구) 조은결 (절 고소한 여자) 남친 (조은결 남친)


2014년 11월 19일 수요일 윤ㅇㅇ 친구와 저는 윤 ㅇㅇ 친구가 연락하는 여자 박수인과 연락 도중 2:2대로 술을 먹겠냐고 물어 권유했습니다. 박수인의 대답은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라 그 친구에게 먼저 상황을 물어보고 답변을 준다고 하였습니다.
그 후 박수인에게 연락이 왔고 같이먹어도 된다는 애기에 같이 단국대에서 술자리를 갖게 되었습니다. 
넷은 만나 2:2로 술을 먹었고 1차에서 소주 7~8병 맥주 3~4병을 마셨습니다. 맥주는 윤ㅇㅇ 친구가 먹는거고 나머지 저와 박수인과 조은결 이 3명이서 소주를 먹었습니다. 1차때 안주는 제육과 누릉지를 시키며 애기도중 조은결, 저, 박수인은 서로의 애인이 있다고 유무를 밝혔습니다. 그래서 1차때 애기하는 술자리에서도 저는 여자친구와 연락을 하였고 조은결도 남자친구와 연락을 하고 애기를 하였씁니다. 사귄지 1주일 정도 안되었다고 풋풋하다고 하면서 애기를 하였습니다.

그렇게 술을 먹다 또 오리역으로  2차를 가게 되었는데  그 술집은 조은결이 예전에 일했던 술집으로 안주를 빵빵히 먹자고 가자고 하였습니다.그래서 그 술집을 갔는데 알고보니 !그 술집은  지금 현재 남자친구가 일하고도 있는 곳 이였습니다.
저는 그래서 저는 조은결에게 "남자친구분이 저기 있네" 라고 애기를 하자 조은결은 "말하지 말라며 조용히 하라"고 했습니다. 또. 저는 "남자친구가 2:2로 이렇게 술먹는거 싫어하지않겟어?" 라고 애기하자 조은결은 "술집에서는 비밀로 사귀는 거라"며 애기를 하였습니다. 그렇게 2차 술자리에서 저는 화장실을 많이 다녀오며 술을 깼고 여자친구와 연락을 하느라 술도 많이 먹지 않았습니다. 윤ㅇㅇ친구와 박수인은 박수인이 집에 간다고 하자 윤ㅇㅇ친구가 단국대인 집인 박수인을 집으로 데려다주고 조은결과 저는 그 술집에서 나왔습니다. 그 때 조은결과 저는 자연스레 손을 잡게 되었고 저희는 택시를 타고 가려는 도중 윤ㅇㅇ친구의 전화가 조은결에게 왔습니다. 그래서 윤친구가 통화를 하자 저와 조은결은 더이상 안먹는다며 집에 간다고 제가 조은결에게 "통화  끊어 끊어"하면서 전화를 끊었습니다. 저도 휴대폰을 껏습니다. 여기서 문제 택시를 탔습니다. 근데 저는 택시에 타자마자 곧 눈을 뜨니 약 5분 7분거리 매우 가까움(저는 그 자취방도 모름) 조은결이 자기 자취방 집앞으로 왔습니다. 이미 택시비는 계산이 된 상황이였고 같이 내리게 되었습니다. 그 후 저는 화장실이 급해서 화장실이 급하다고 화장실좀 빌리자고 했습니다. 그래서 조은결은 승락을 하였고, 같이 자취방으로 올라가게되었습니다. 올라가자마자 전 화장실을 다녀왔고 조은결을 보자 침대에 누워있었습니다. 그때 조은결에게 다가가자 자연스레 키스를 하게 되었습니다. 잎술을 엄청 쎄게 깨물며 키스를 나누었고, 그러는 도중 저도 자연스럽게 키스를 이어갔습니다. 키스를 하다 갑자기 도중에 휴대폰 연락이 와서 그만두고   남자친구와 연락 카톡을 하는것 같았고 그 도중에 통화를 하였씁니다.그도중 여기서가 가장 중요한 시점인데...   남자친구의 전화가 온건지 안온건지가 기억이 잘 안납니다.그러자 저는 키스를 하다가 갑자기 남자친구 연락이와서 통화를 하고 연락을 하자 전 이게 조은결이 같이 사랑을 나누자는건지 아닌건지 싶어서 갑자기 기분도 상하고 가만히 있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잘 생각을 해보니.. 통화할대 조은결이 눈물을 흘린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또 전화가 끊겨서 내가 다가가자  키스를 하였고 바지를 벗었습니다. 바지벗을때 아예 저에게 안겨서 일어나서 저랑 키스를 하다가 "자기야 사랑해" 저도 "자기야 사랑해" 라는 말을 하였씁니다. 엉덩이를 들어줘 저는 바지를 벗기고 제 옷을 다 벗었습니다. 그런데 또.. 남자친구와의 전화 통화를 시작하였습니다.(여기서는 아마 수신인것같습니다.. 하지만 정확한건아닙니다.)
그러자 전 진짜 짜증도 나고 하기도 싫은 상태였고 발기도 안되어 삽입조차 할수 없는 상황이였습니다.
키스와 애무만 하다가 끝난 상태입니다
그래서 전 짜쯩도 나고 있는 상태에남자친구와 통화가 끝난 뒤 얼마있어 자취방 문이 두들리고 초인종을 누르다가 남자친구가 들어오게되었씁니다. 그러자 저는 팬티를 입고 바지를 입고 윗통을입으면서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이말은 사실입니다 계속 이말만하고 나왔씁니다) 라는 말만 하고 옷을 입고 나왔습니다. 그 후 택시를 기다리면서 조은결에게 전화가 왔지만 전 받지않았습니다. 그리고 전 그 후  윤ㅇㅇ친구에게 전화를 하엿지만 전화를 받지 않았고, 그때 조은결에게 또 전화가왔습니다 전 통화를 받았고, 남자친구가 저에게 너 은결이랑 잤어? 라는 말을 하자 전 끊었고 다시 전화가 왔을 때 전 전화를 받지 않았습니다. 제가 윤ㅇㅇ친구와 통화가 할때 조은결에게 통화가 또 와서 골키퍼도 떳습니다. 그리고 또 전화가 와서 전화를 받자 남자친구였고 전 그 상황에서 끊고 택시를 타고 집에가서 잤습니다.

그 후 아침에 이 링크된게 여자와의 톡이고 통화내용입니다. 한번 들어주세요
또.. 그후 목요일에 통화를 한뒤 제가 전화를 걸었지만 카톡으로 신고한다고만 하고 연락을 읽고 씹고 답장을 안보내고
전화를 받지 않고 일요일인 지금 확인해 보니 신고가 되었습니다.

이런상황입니다
통화녹음은 카톡대화보면
전화로 통화하자 라고 할떄 통화한거고 그이후로는 통화한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지금 제가 이글을 쓰고
술집에서 나왔을대 손잡고 걸을 cctv 또 그 자취방 주변 cctv를 확인하러 나갈라고합니다.

여기서 질분 있습니다!!!!!!!!!
제가 여기 쓴글은 경찰서에가서 진술서를 쓸때 이렇게 곧바로 쓸것입니다.
첫뻔째 진술서 쓸대  제가 지금까지 적은 점에서 분리한점은 무엇이며 기억이 나고 안나고에 대해서 쓸대
상담을 받고 싶습니다. 제가 한가지 걸리는 부분은.. 그 통화내용이 그 통화할때가 잘 기억이 안난다는 겁니다... 분위기로는 첫번재는 울면서 통화를 하였고 계속 카톡도 한건는 기억이 납니다. 두번째 통화는 제 느낌으로는 그냥 아니라고 그냥 화를 내고 좀 싸우는 분위기였습니다.(그 이후꺼는 모두 사실입니다) 이 가장 중요하고도 애매한 부분인데 이부분은 제가 다시 정확하게 말슴 드리겟습니다. 제가 빼야되는것과 뺴지 말아야되는것 무엇을 강조해야되는것 이게 가장 궁금합니다!!!!!!!!!

2번째로... 그 여자애한테 연락을 해서 진술서 쓰기전에 만나는게 좋은건지 낳은지 여쭤보고싶습니다.
연락을 아직 한번도 안하고 있는데 어떻게 제가 반응하는게 좋은건지 궁금합니다.

이 2가지만 도와주십쇼 너무너무억울합니다
스트레스 받아서 입에 임몸병도 났습니다.. 불안해서 잠을 못잡니다.......
전 26살 조은결 25살 수인26살 윤 ㅇㅇ 26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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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입니다... 제발 도와주십쇼 제가 진술서 슬때 가장 분리한 부분인점이 무엇이며. 어떻게 대처해 나가고 진술을 해야하는지 무엇이 가장 중요한 중점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