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현역중사입니다.
현재 같은소속여군들 2명에게 성추행했다며 수사중입니다
피의자신분으로 형사입건된상태이며 수사관말로는 100%기소될것이라합니다. 해당여군들은 제가 처벌받기만을 원합니다.
후배여군들이랑 저와의 사이는 사건이있기전까지 정말친하고 오빠와동생하는 사이였습니다. 그렇기에 서로 놀리며 농담도자주하고 육체적인장난도 서스럼없이 치던사이였습니다. 앉아있는 여군허벅지위에 제다리를올린다던가 옆구리를 꼬집고 팔뚝을 주먹으로치고 팔꿈치로 여군의허벅지를 누르고 성희롱발언을 했다며 신고하였습니다.하지만 수사는 피해자말만 신뢰하며 제가 말하는 정황은 듣지않았으며 믿지도않았습니다. 위 행위만 따지면 사실이나 똑같이 누강선저랄것도 없이 여군들도 저에게 앉아있으면 다리를올리고 저의 엉덩이를만지고 배를꼬집고 누르며 성희롱적인발언을 서스럼없이하였습니다. 이사실을 말해도 믿지도않고 해당여군끼리 서로 목격자라며 자신들의 입장을 서로 증인해주고있습니다. 얼마전 진급을하였고저는 소속대 하사간부중 최고참이라 여군들과 저의 중간층의간부가있거나 친하지않은간부긴있을땐 저에게 장난을 걸지않아 목격자가 없습니다. 정말친하게 지내다. 얼마전 여군들에게 전화하여 심한욕설을 한적이있습니다. 다음날 출근하여 바로 사과하고 받아들였지만 뒤늦게안사실은 욕설을 했을때 녹음을하였고, 그걸빌미로 사이가 틀어져 이렇게되었습니다. 지금 저는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고있고 어떻게 대처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도와주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