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
박혜정 2014-12-10성폭행을당했다고해야하나요..강간이라고해야하나요..
11월중순쯤..친구의친구와친해졌는데..그친구랑..같이술을먹기로했습니다
그아이가 술집알바를해서 끝나고나서 새벽6시에요 제가먼저 술을먹고싶다고했고
그아이도흔쾌히 오라고했구요 그런데 거기에 가보니까
같이일하는 남자직원둘도있었구요 저는가서알았습니다..그런데거기서소주를먹다가 갑자기취해버려서
화장실에서구토를해보고 술을깨려했지만 ...안깼습니다 나중에보니 아는남자애랑전화를했길래 그사건후전화해서물어보니
제가많이취했다면서 토했다고 속이안좋다고 그친구가집가라니까 가방이 없다고그러면서 끊었다고합니다
그뒤 그 술먹었던 곳을나왔고 그때부터 저는 집에간다고했습니다.
제가방은 그문제의 그아이가들고있었구요..
근데제가핸드폰전화가눌렸는지 엄마한테전화가눌렸었나봐여..
그아이가 편의점갔다가가자면서 편의점가고 ..모텔에들어가서는 제가취했다..집에가겠다.했는데
개가 개의치않고 모텔비얼마냐고한뒤 사만우너이라고하니까 삼만오천원으로가격을내린뒤 저를데리고 엘레베이터를타고
섹스하는소리로 제가 아프다고 싫다고하는소리까지듣고 엄마가충격을먹고전화를끊었다고합니다.
제가그뒤정신차려보니 섹스를하고있고 너무 무서웠습니다.
그뒤 사과는커녕 저에게툭툭내뱉고 말을. .그래서 전 너무 기분이더나빠졌고 무서웠습니다 .
그래서경찰에신고하려했으나 그아이가핸드폰을 뺏고 계속막았고 지가 용서빌겠다며 신고만은 하지말아달라고했구여
그때마침엄마한테전화가와서 .. 친구집이라고우선 감추려했는데 엄마가 전화로다들은 사실을 그때알아서 엄마가왔구요
결국 각서를 쓰고 제가 각서쓰는모습을 동영상으로찍구 ... 그래서 마무리가되었습니다 그아이가 삼년동안 사십만원을 매달
10일마다 주기로하구서요 .
근데갑자기 오늘 첫달이되었고 엄마가확인해보라고해서 했는데 돈이입금안되어서 엄마가 전화를했더니안받더니
나중에받더니 돈이없다니자기가일을좀쉬었다고그러면서 미루길래엄마가애기를더하는데 갑자기그아이엄마가전화를받아서
뭐라고했다고하드라구요 그래서제가 그뒤에도 개사촌형이라고하면서문자랑전화가왔었는데 그때도제가 그날그아이한테
카톡해도읽지도않고전화도안받았는데
오늘그래서바로해봤더니 개네엄마가받더니 자기가할애기나하구 저를못믿겠다고하고 무슨협박을하니 어쩌니..그런소리를늘어놓습니다...
여운서라는 그문제의아이가 자기가 합의를해달라고 요구를했고 전 경찰에신고하려했으나 결국 엄마까지와서 이야기가합의로끝났고... 합의를했고 각서까지써놓고서 .. 그일을 지금에서야 협박이니뭐니하면서 ...애기가나오는건어떡하면좋을까요.
저는솔직히 돈안받아도됩니다.차라리.그아이가잘못한만큼 댓가를치루게하고싶어요..
제가 이런성폭행일이 몇번있었어요................조심했어야했는데.. 친구라는이유로 제가믿고 ...저는그아이가정말착하다고믿었는데..그날도 내가너친한친구로 진짜생각해서 믿고 ..그래도편하게 생각하고같이술마시자하고온건데 이럴줄몰랐다고하니까
인정하면서 미안하다고하더군요..이일을 어떡하면좋을까요 .. 전. 제가당한만큼..그아이가 잘못한만큼.댓가를치뤘으면좋겟습니다.꼭. 저그날 집에오니까피까지났어요..그침대에피도묻었답니다.진짜..한동안너무아파서 ...그뒤로몸살병도나서 몇일집에
누어있었구요 .. 어떻게처벌할수있을까요 .
혹시제가전에 성폭행관련으로 신고한것때문에 제가괜히꽃뱀이니이런소리듣는건아닐까요 . ?
그리고제가협박한건가요.? 자기가선처를구했구 그래서 합의를제시했고 그아이는 그거를 받아드리고 각서까지썻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