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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저는 경기도 연천군 연천읍 와초리 사는 임현숙 23살이라고 합니다...
제가 교남 어유지동산 회사에서 성추행 사건 때문에 그만뒀고,지금은 연천 읍사무소에 다니고 있습니다.
제가 핸드폰이 고장이 났어요
연천읍 사무소:031-839-2601
*이의혁가스배달아저씨랑 나랑 있었던일 성추행 사건*

2011년 3월달에 도움반양승이선생님이랑 나랑 같이 교남 어유지동산에 가서 면접했다...

3월21일날에 교남 어유지동산 회사에 입소했다

설명하기가 길다...

나는 회사에서 가스아저씨를 처음 알게 되었고,가스아저씨가 전곡 몇번 데려줬다

2013년 5월,6월,7월,8월9월,10월,11월,12월달에 이의혁가스아저씨랑 만났고

아저씨랑 나랑 호텔 6번에 갔었다...그리고 속옷선물센트 받았다

나는 회사에서 일 끝나고, 어유지 61버스 기다리고 있는데 우연히 가스아저씨만났다

근데 가스아저씨가 나한테 현숙아 전곡 데려줄게타 라고 말하셨다

그래서 나는 차 탔다

차 타고 가면서 가스아저씨가 나한테 현숙아 아저씨한테 운전 배울래 라고 그말 하셨다

망설이다가 가스아저씨한테 네 라고 말했다..

아저씨가 남자친구 여러가지 등 물어보고 가스아저씨랑 애기하면서 가는데

전곡 터미널 위에 길에서 차가 멈췄다

갑자기 가스아저씨가 나한테 현숙아 핸드폰 알려줘 라고 그말하셨다

나는 가스아저씨한테 왜요? 라고 물어봤다

가스아저씨가 나한테 현숙이가 일끝나고 집에가냐 전곡에서 놀다가 집에가냐 현숙이랑 연락하고 싶어서라고 말했다..

나는 어쩔수없이 가스아저씨한테 내핸드폰번호를 알려줬다.

차에 내려서 인사하고 내렸다.

할머니는 자고있었고 나는 집에서 티피 보고있었다.

마침내 가스아저씨한테 전화가 왔다. 나는 몰래 밖에 나가서 가스아저씨랑 통화했다

그리고 가스아저씨한테 연락오기 시작했다...

토요일 아침에 6시30분애 나가서 39-2버스타고 전곡에 내렸다.

전곡에서 가스아저씨가 나를 기다렸다.가스아저씨차 탔다

차 타고 가면서 가스아저씨가 운전를 가르쳐주면서 딴데로 갔는데...가다가 차길에 멈췄다.

가스아저씨가 나한테현숙아 내려서 아저씨무릎에 않아봐 라고 말하셨다.

차에 내려서 가스아저씨무릎에 않았다, 않았는데 좁아서 내렸다.

다시 차고 어유지에 내려서 인사하고 회사에 들어갔다.

일끝나고, 회사버스타고 지헹역에 내려서 태균오빠랑 나랑 같이 의정부에 갔다

의정부에서 맛있는거 먹고,구경하고, 전철타고 동두천에 내렸다

나는 39-2버스타고 집에 가는중이데 그때 가스아저씨가 문자로 나한테 현숙아 전곡에 만나자 라고 말하셨다.

그래서 나는 어쩔수없이 전곡에 내려서 가스아저씨차 탔다..

가다가 길에서 멈췄는데,,나는 가스아저씨한테 선물줬다

가스아저씨가 나한테 현숙아 고마뭐 잘쓸게 라고 말하셨다.

갑자기 아저씨가 나를 안아주면서 나한테 키스했다...

그러더니 아저씨가 나한테 현숙아 아저씨가 기분이 좋아서 키스한거 미안해라고 말하셨다그래서 나는 너무 황당해서 어쩔수없이 아저씨한테 괜찮아요 라고 말씀 드렸다

가스아저씨가 나한테 현숙아 아저씨도 현숙이꺼 선물 사왔어 풀어서 봐봐 라고 말하셨다

내가 선물을 풀렸는데,보니까 속옷센트 선물였다..

나는 가스아저씨한테 고맙습니다 라고 말했다

차 출발했다..애기하면서 한탄강밑에 내려갔는데, 한타강 주차장에서 멈췄다...

갑가기 아저씨가 나한테 막 키스하고,몸을 만졌다

근데 내가 아저씨를 밀렸는데, 아저씨가 내몸을 만지고 키스 계속했다.

나는 황당해서 어쩔줄 몰랐다...

가스아저씨가 나한테 현숙아 더워? 내려서 밖에서 나가서 바람세까?라고 그말 하면서

차에서 내렸다.

아저씨가 문을 열렸는데,,아저씨가 나한테 현숙아 나와 바람세자 라고 말하셨다

내가 아저씨한테 네 라고 그말 하면서 내렸다

가스아저씨가 내허리 잡으면서 같이 걸어가는데 서서 나를 보면서 안아줬다..

다시 차에 타서 키스하고 아저씨가 내손 잡으면서 차타고 애기 하면서 와초리에

대광교다리에 도착했다... 가스아저씨가 내려서 문을 열려줬다,나는 내렸다

아저씨가 나를 안아주면서 엉덩이를 만졌다...

아저씨한테 인사하고 집에 갔다. 아저씨는 나 집에 들어가는거 보고 가셨다.

나는 집에 들어가서 할머니한테 혼났다

9월 27일 금요일에 교남 어유지동산 회사에서 서울에 갔었다

서울에 뷔페가서 맛있는거 먹었다. 회사버스타고 출발했다.

어유지에 내려서 전곡61버스타고 전곡에 내려서 가스아저씨 차 탔다

가스아저씨차 타고 가면서 내산리 산에 갔다,

갔는데, 차안에서 가스아저씨가 나한테 성관계를 했다.

성관계하고 차에서 내렸다, 내렸는데 아저씨랑 나를 안아주면서 몸을 만지고 있는데

그때 가스아저씨한테 부인 그아줌마한테 전화가 왔다

가스아저씨부인 아줌마가 가스아저씨한테 어디냐고 라고 말하셨다

근데 아저씨가 부인한테 거짓말했다..통화하고 끊었다. 아저씨랑 나랑 다시 차에 타고,

가다가 전곡 마트에 들렸다 아저씨가 나한테 현숙아 호칭 뭐 할거지 생각하고있어 마트에 가서 먹을거 사가지고 올게라고 그말하고 내려서 마트에 들어갔다..

나는 할머니한테 전화했다.

내가 할머니한테 거짓말로 회사에서 자고 간다고 라고 말씀 드리고 전화 끊었다...

마침내 가스아저씨가 마트에 나왔다

아저씨가 나한테 현숙아 호칭 정했어?라고 말하셨다

내가 아저씨한테 호칭는여 멋진아저씨로 정했어 라고 말씀 드렸다

아저씨랑 여러가시 애기하면서 한탄강밑에 내려가서 한탄강 모델에서 멈췄다

가스아저씨랑 나랑 같이 차에서 내렸다.

내가 아저씨한테 아저씨 호텔 안들어 가면 안돼요? 라고 말씀 드렸는데,,

그러더니 아저씨가 내손을 잡으면서 나한테 현숙아 괜찮아 들어가자

한번 관계 해보자 라고 말하셨다...

나는 가스아저씨가 나 때리가봐 너무 무서워서 호텔에 들어갔다.

아저씨랑 같이 호텔에 들어가서 티피보면서,과자,귤 등 먹으면서

아저씨가 나한테 현숙아 관계 해봤어? 그말하면서 스킨십,여러가지 물어보셨다..

내가 아저씨한테 관계는 한번도 안해봤어요 라고 말했다.

갑자기 아저씨가 내앞에서 옷을 벗었다,아저씨가 내옷을 벗겼다...

그런데 아저씨가 나한테현숙아 속옷 사왔어 그말하면서 속옷입고 보여줘봐 보고싶어

라고 그말 하셨다

나는 망설이다가 속옷입고 보여줬는데,,아저씨가 나한테 현숙아 잘 어울려 라고 그말했다

아저씨랑 나랑 같이 욕실에 들어가서 목욕했다..

내가 나와서 침대에 누웠다 아저씨가 내옆에 와서 누웠다

근데 아저씨가 나한테 성관계 했다. 그리고 내몸을 만지고,키스 스킨십 등 계속했다

내가 아저씨한테 아저씨 너무 아파요라고 그말했는데,

아저씨가 나한테현숙아 처음 관계할때는 아픈거야 그리고

두번째,세번째도 관계할때 늘 아파 라고 말씀 하셨다..

아저씨랑 성관계 계속하는데, 내가 너무 아파서 몸을 꼬인면서 아저씨한테 아프다고 계속말했는데,아저씨가 나한테 현숙아 아저씨가 땀이나서 힘들다 현숙아 가만히 있어 그말하셨다.. 관게하고나서 내가가 먼저 들어가서 닦고 나와서 침대에 누웠다

아저씨도 닦고 나왔다..근데 아저씨 내옆에 누워서 몸을 만졌다..

애기하다가 가스아저씨가 나를 꺼안고 잤다

안다가 옆으로 자는데,아저씨가 내몸을 만지면서 나를 똑바로 누워서 또 성관게 했다

성관계하다가 그만했다..

아저씨는 티피보고,나는 잠들었다.근데 한참있다가 아저씨가 티피끄고,

아저씨가 나를 꺼안고 잤다아침에 일어나서 씻고,화장하고 준비하고 나갔다.

차타고 어유지에 내려주고 가셨다.

며칠있다가 회사에서 일끝나고,회사버스타고 지행역 내렸다

태균오빠랑 나랑 같이 다이소에 갔다

다이소가서 사고 나와서 오빠랑 같이 전철타고 두천역에서 내렸다

아저씨가 동두천역에 왔다 왔는데,,,아저씨가 나한테 현숙아 오빠집이 어디야? 라고 물어보셨다

내가 아저씨한테 오빠집이 지행역이에 라고 말씀 드렸다

그러더니 아저씨가 나한테 현숙아 오빠랑 같이타라고 라고 말했다

그래서 태균오빠랑 같이 가스아저씨 차에 탔다

오빠는 지행역 데려주고 갔다. 차 타고 가면서 아저씨가 나한테 현숙아 오빠가 회사선생님한테 말하면 어떡해라고 여러가지 애기 하면서 내가 아저씨한테 죄송하다고 라고 말했다

아저씨랑 애기하면서 다른 호텔로 갔다.

아저씨랑 호텔에서 자고 어유지에 데려주고 가셨다..

아침에 회사에서 태균오빠가 최선주선생님이한테

선생님 현숙이가여 가스아저씨만났어요 동두천역에서 현숙이랑 저랑 같이 가스아저씨차에 타서 지행역에 데려주고 갔고요,

현숙이랑 가스아저씨랑 같이 둘이서 차타고 갔어요라고 말했다~~~

그러더니 최선주선생님이 가스아저씨한테 현숙이 어유지 회사안에서 만나는거 좋은데여,

현숙이 밖에서 만나지 마세요 라고 말씀드렸다..

며칠있다가 일끝나고 전곡에서 가스아저씨 만났다,

만났는데 아저씨가 나한테 현숙아 회사에 갔었는데,여자선생님이 나한테 현숙이 회사안에서 만나는거 좋은데여 현숙이랑 밖에서 만나지 말래 말씀 하는거야

오빠가 회사선생님이한테 말했네 라고 말하셨다.

내가 아저씨한테 죄송해요 그럼 만나지 말아요,아저씨랑 안만날래요 라고 말했는데

아저씨가 나한테현숙아 선생님들 몰래 계속 만나자 라고 말하셨다

나는 아저씨한테 알았어요 라고 말했다...

가스아저씨랑 한참 애기하다가 호텔갔다 호텔에서 자고,아저씨가 어유지에 데려주고 가셨다, 회사에 들어갔다..

그래서 부모님,회사선생님들 몰래 가스아저씨랑 계속 만났다

며칠전에 최선주선생님이 도움반임주연선생님이한테 전화해서

현숙이 밖에서 만나는 남자가있다고 말씀드렸다...

회사에서 일끝나고,어유지61버스타고 전곡에 내렸다

내가 전곡터미널위에서 가스아저씨를 기다렸다..그때 가스아저씨가 왔다

가스아저씨한테 인사하면서 차 탔다..

아저씨가 나한테현숙아 춥지? 안부하면서 내손 잡았다..

가스아저씨랑 애기하고 있는데,마침내 전화가 왔다

알고보니 도움반임주연선생님이였다.

차에 내렸다. 밖에서 임주연선생님이랑 전화로 애기하고 있는데

가스아저씨도 차에서 내렸다..

근데 가스아저씨가 내가 선생님이랑 통화한거 계속 보다가 차에 탔다.

임주연선생님이 나한테 현숙아 어디야 라고 물어 보셨다

그래서 나는 임주연선생님이한테 선생님 지금 밖이에요 라고 그말 하면서 거짓말했다

선생님이 나한테 현숙아 왜 밖이야 추운데 밖에 왜 나와있어?라고 말하셨다..

내가 임주연선생님이한테 선생님 화장실에 있었다가 나와서 밖에 있어요 라고 말했다

갑자기 임주연선생님이 나한테 현숙아 밖에서 만나는 남자 있어?라고 물어보셨다

그래서 선생님이한테 없어요 라고 거짓말했다..

선생님이랑 애기하다가 안부하고 인사하고 전화 끊었다

전화 끊고, 가스아저씨 차에 탔다.

탔는데,,, 가스아저씨가 나한테 현숙아 선생님이 뭐라고 하셨어?라고 말하셨다

그래서 나는 가스아저씨한테 선생님이 만나는 남자 있냐고 물어봤어요 라고 그말했다...

차 타고 가면서 한탄강 밑에 다른호텔로 갔다

호텔가서 자고,아저씨가 어유지에 데려주고 가셨다

며칠있다가 회사에 일끝나고 전곡 터미널 위에 가스아저씨 차에 탔다.

근데 신탄리쪽에 갔다. 가다가 길에 멈췄는데, 아저씨가 차에서 내렸다..

그러더니 문을 열더니 아저씨가 나한테 현숙아 차에서 내려봐 라고 그말하면서

그래서 차에서 내렸다

아저씨가 내바지를 벗기고,몸 만지고,성관계 했다..관계 계속하다가 차에 탔다

차 타고 애기 하면서 우리집 길로 왔는데,,마침 할머니가 밖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나는 집앞에서 내리려고 하는데,할머니한테 혼날까봐 못내렸다...

그래서 나는 가스아저씨한테 아저씨 밖에 있던 우리 할머니에요

와초리에 내려서 집에까지 걸을게요라고 말했다

와초리에 내려주고 가셨다..

내가 김태균오빠한테 가스아저씨랑 있었던일 대해서 말했다

다음날 회사에서 태균오빠가 회사언니,오빠들한테 현숙이 가스아저씨랑 있었던일이

다 전부다 말했다..

회사에서 가스아저씨랑 나랑 있었던일 대해서 소문이 났다,,,

회사에서 일끝나고,39-2버스타고 집에갔다,

방에서 티피보는데 마침 가스아저씨전화가 왔다,

그래서 나는 할머니 몰래 밖에 나가서 아저씨전화 받았는데, 아저씨가 나한테

현숙아 당분간 만나지말자,아저씨가 현숙이한테 연락해서 나중에 만나서 애기하자 라고 말씀 하셨다..

내가 아저씨한테 왜요? 라고 물어봤다,

그러더니 아저씨가 나한테 현숙아 회사에 갔었는데 회사에 있는 언니,오빠들이 아저씨랑 만나거,호텔.등 알고있어

당분간 만나지말고,아저씨가 만나자고 할때 그때 만나서 애기하자 라고 말하셨다.

내가 아저씨한테 내일 만나서 애기해요 라고 말했다

그러더니 아저씨가 나한테 그럼 전곡에서 만나 라고 말하셨다.

가스아저씨랑 통화하고,들어갔다~

회사에서 일끝나고,전곡에서 전곡 터미널 위에서 가스아저씨 만나서 차에 타면서 인사했다

가스아저씨가 화내면서 나한테현숙아 회사에 갔었는데 언니,오빠들이 알고있더라

라고 그말 하면서 왜 말했냐고 라고 딴졌다..

그래서 나는 울면서 가스아저씨한테 죄송하다고 말했다...

가스아저씨가 나한테 현숙아 당분간는 만나지말고,아저씨가 현숙이한테 연락할게

연락하면 만나때 웃으면서 만나자 알았지 라고 말하셨다...

아저씨랑 애기하다가,아저씨가 다른데로 가서 성관계하고,

아저씨가 전곡 찜질방에 데려주고 가셨다..

나는 울면서 찜질방에 들어갔다,

나는 임주연선생님이한테 가스아저씨랑 나랑 있었던일 전부다 솔직히 말했다..

선생님이 나한테 가스아저씨 이름,나이 물어보고,호텔..등 다 물어보셨다

찜질방에서 자고,전곡에서 어유지61버스타고,어유지에 내려서 회사에 들어갔다

회사에서 일끝나고,집에 갔다..



솔직히내가 할아버지,할머니한테 말하려고 하는데 무서워서 혼날까봐 말안했다

다음날 저녁때 일끝나고, 39-2버스타고 가면서

내가 도신교회 목사님이한테 고민이 있는데여 말해해도 되요? 라고 말했다.

목사님이 나한테 현숙아 고민이 뭔데? 라고 물어 보셨다

그래서 내가 목사님한테 가스아저씨랑 나랑 있었던일들 애기했다..

그러더니 목사님이 나한테 현숙아 교회에 내려 애기하자 라고 말했다

목사님이 나한테 호텔,관계,생리 등... 물어봤다

그래서 나는 교회에 내려서 목사님이 차에 탔다..

내가 목사님이한테 가스아저씨랑 나랑 카톡내용 보여줬다

목사님이랑 애기하고 있는데, 마침내 가스아저씨한테 전화가 왔다,그래서 전화 안받았다

목사님이 나한테 현숙아 할아버지,할머니 이사실 알아?라고 그말 하셨다

나는 목사님이한테 할아버지,할머니한테 무서워서 혼날까봐 말했어요라고 그말하면서

도움반임주연선생님도 알고 있어요 라고 말씀 드렸다

목사님이랑 나랑 여러가지 애기했다.

애기끝나고, 목사님이랑 같이 우리집에 갔다, 집에 가서 목사님이 커피 마사고 집에 가셨다

나는 티피보고있는데 목사님이 나한테 도움반임주연선생님이 번호 알려줘라고 그말하셨다. 나는 목사님이한테 임주연선생님번호 알려줬다.

목사님이는 도움반임주연선생님이랑 통화했다.

나는 아침에 6시에30분에 39-2버스타고 전곡에서 내렸다

어유지61버스 기다리고 있었는데,그때 버스가 왔다.

나는 버스에 타려고 했는데, 갑자기 누가 내뒤에서 어깨 잡았다..

돌아 봤는데,, 가스아저씨였다.

가스아저씨가 나한테 현숙아 아저씨차에 타 데려줄게라고 말하셨다

그래서 아저씨차에 탔다..

탔는데, 아저씨가 나한테 현숙아 무슨일 있었어?라고 그말하면서 여러가지 물어보셨다

나는 가스아저씨몰래 카톡로목사님이한테목사님 저 가스아저씨차 타고 가고있어요 회사에 데려주고 가셨어요라고 말했다..

가스아저씨가 회사에 데려주고 가셨다

나는 언니,오빠들이랑 비닐 하우스에서 일하고 있는데,

밖에서 언니,오빠들이 나한테 현숙아 할아버지랑,할머니랑 어떤여자 한명하고 같이 왔어 근데 사무실에 들어갔어 라고 말했다

그래서 나는 언니들이랑 옷 갈아입고, 은애언니랑 지영언니는 먼저 내려갔다

언니들이 나보고 현숙아 빨리와 할아버지랑 할머니랑 고모랑 최선주선생님이랑 애기하고 있다고,빨리와라고 말했다 나는 내려가는데

할아버지랑,할머니랑 고모랑 최선주선생님이랑 같이 계시고 있었다...

고모가 나한테 안부하면서 나도 고모한테 인사했다..

언니,오빠들이 다 모였다.

최선주선생님,언니,오빠들이한테 인사하고 차에 탔다 차 타고 가는데,

갑자기 할아버지랑 할머니랑 고모가가 나한테 가스아저씨가 누구냐고 라고 물어 보셨다.

나는 무서워서 할아버지,할머니,고모한테 핑계로 오빠라고 계속 거짓말했다

그러더니,할아버지,할머니랑,고모가 화내면서

나한테 솔직하게 말하라고 도신교회 목사님이한테 애기 들었다고 라고 그말 하셨다

나는 할아버지,할머니,고모한테 가스아저씨대해서 솔직하게 말했다..

그리고 고모한테 가스아저씨랑 나랑 카톡내용를 다 보여줬다

근데 할아버지가 나한테 경찰서에 갔다 오는길이라고 말하셨다

갑자기 할아버지가 목사님이한테 전화했다

집에서 할아버지랑,할머니랑,고모랑 같이 케익 먹으면서

할아버지,할머니,고모가 나한테 아빠한테 애기하지마라고 말하셨다

저녁에 목사님이 우리집에 오셨다...

아빠방에서 할아버지랑,할머니랑,고모랑,목사남이랑 나랑 여러가지 애기했고,

목사님이 애기끝나고,집에 가셨다..

2013년에 12월4일 수요일 아침에 할아버지랑,할머니랑,고모랑 나랑 같이 있었는데

마침 가스아저씨한테서 카톡왔다

그래서 나는 고모한테 가스아저씨한테서 카톡 왔다고 말씀 드렸다

그리고 고모가 가스아저씨한테 전화했는데,마침 가스아저씨가 전화 받았다

고모가 아저씨한테 우지집에 오시라고 말했다

가스아저씨가 우리집에 왔다.

나는 내방에 있었고, 아빠방에서 할아버지랑,할아버지랑,고모랑 가스아저씨랑

애기 하셨다..

할아버지랑,할머니랑,고모가 가스아저씨한테 여러가지 나대해서 호텔,관계 등..

물어 보셨다..

근데 할아버지랑,할머니랑,고모랑 가스아저씨를 막 화내고면서 엄청 혼냈다.

고모가 가스아저씨말하는거를 녹음하셨고

고모가 중간에 밖에 나와서 가스아저씨차 찍고,다시 방에 들어갔다

가스아저씨랑 애기 끝났고,가스아저씨는 가셨다

나는 너무 아파서 할아버지랑,할머니랑,고모랑 나랑 같이 전곡 보건의료원에 가서

주사맞고, 검사까지 했다.

고모는 12월5일날에 집에 가셨다

며칠전에 할머니가 나한테 현숙아 고모한테서 전화가 왔었는데

가스아저씨가 고모한테 전화해서 경찰서에 신고했다고 여러가지애기 그말하고 끊었대

라고 말하셨다.

그 다음날 할아버지랑,할머니가 적성가스배달집에 찾아갔다

갔는데,할아버지랑,할머니가 적성가스배달집에 들어가서 여자직원이한테 적성가스사장님

뵙려 왔다고 그말했더니,여자직원이 할아버지,할머니한테 적성가스사장님번호 알려주면서

어디 갔다고 라고 말하셨다.

할아버지랑,할머니랑 교남 어유지동산 회사에 나 데리려 왔었다.

차타고 가면서,할아버지,할머니가 나한테 가스아저씨 일하는데서 적성가스배달에 갔다왔다고 오다가 연천 경찰서에 들렸다고 라고 말하셨다.

할아버지,할머니가 나한테 현숙아 의정부의료원에 성폭력 원스톰에 가니까

빠지없이 솔직히 말하고 조사받으러 가 라고 그말 하셨다

집에 가고 있는데,할아버지한테서 전화가 왔었다

신망리에서 멈췄다..알고보니 적성가스배달사장님아저씨였다..

할아버지가 전화 받았는데,

적성가스사장님 아저씨가

할아버지한테 현숙이할아버지님 적성가스배달 왔다가 가셨어요? 라고 그말했다

할아버지가 적성가스배달사장님이한테 적성가스배달집에 갔었는데,여자직원이

사장님번호 알려주면서 어디 가셨다고 그말 하더라고요 라고 말하셨다.

근데 적성가스배달사장님 아저씨가 할아버지한테 현숙이할아버지님 이의혁씨가 저한테

현숙이대해서 현숙이랑 있었던일 다 말하더라고요

서로 둘이 좋이하니까여 결혼 하라고 그래요 라고 말했다

할아버지가 적성가스배달사장님이한테 아니 무슨 결혼이입니까? 됐습니다

이의혁씨가 현숙이랑 있었던일 그말 하면서,우리집에 왔다가 갔다고 라고 말했다

할아버지랑 적성가스배달사장님아저씨랑 여러가지 애기 하고, 전화 끊었다

며칠전에 내가 너무 몸이 안좋아서 계속 아팠다...ㅜㅜ

그래서 토요일날에 할아버지랑,할머니랑 같이 전곡 병원에 갔다

근데 할아버지가 전화받고,나가셨다

전화받고 들어오더니, 할아버지가 할머니한테 가스 이의혁씨가 우리집에 찾아가서

현숙이아빠한테 할아버지,할머니,현숙이 어디냐고 물어봤대,그러더니 현숙이아빠가

그사람한테 전곡병원에 갔다고 그말 하더라고 라고 말했다

가스아저씨가 전곡병원에 찾아왔다

찾아왔는데, 가스아저씨가 할아버지한테 현숙이할아버지님 한번만 용서해주세요,잘못했어요 라고 그말 하면서 여러가지 애기하셨다...애기하고,가스아저씨는 가셨다

그다음날 저녁에 마침내 할아버지한테서 전화가 왔다

알고보니, 적성가스배달직원들이였다

적성가스직원아저씨들이 할아버지한테 현숙이할아버지님 한번 만나요

만나서 애기해요 라고 그말 하면서 만나서 회비하자고 말했다.

할아버지가 적성가스사장님이한테 그럼 연천다방에서 만나요 라고 그말하면서 전화끊었다

나는 집에 있었고,할아버지랑,할머니랑 연천다방에 가셨다

연천다방에서 적성가스배달직원아저씨들이 할아버지랑,할머니한테 인사했다

적성가스직원 아저씨들이

할아버지,할머니한테 현숙이할아버지님,현숙이할머니님 화비해요 라고 말하셨다

할아버지,할머니가 적성가스직원아저씨들이한테

화비는 이의혁씨 부모님이 와서 화비하라고 그래요당신들이랑 화비해도 무슨 소용입니까? 라고 여러가지 애기 말하셨다.

그러더니 적성가스직원아저씨들이

할아버지,할머니한테

이의혁씨가 그런일이 6번이나 있었어요 근데 교도소는 몇번 갔다왔고

이의혁씨 부모님대해서 애기 말하셨다

할아버지랑,할머니랑,적성가스직원아저씨랑 애기하셨다

애기끝나고, 할아버지,할머니 집에 오셨다

다음날 아침에 할아버지랑,할머니랑 나랑 같이 조사 받으러 의정부의료원 원스톰에 갔다

원스톰에 상담실에 들어가서 기다리다가,마침 경찰아저씨가 오셨다

들어와서 인사했다

경찰아저씨가 할아버지한테 현숙이랑 이의혁씨랑 사건 있었던일 대해서

이사건 처음에 누구한테 애기 들었어요 등 물어 보셨다

그래서 할아버지가 경찰아저씨한테 이사건는 목사님이한테 애기 들었다고 그말 하면서

솔직하게 말하셨다...

할아버지랑 경찰아저씨랑 애기하고,나는 다른옆방에 가서 경찰언니들이랑 애기했다.

나는 경찰언니들이랑 애기 하면서

내가 결국 울음이 터졌다ㅜㅜ 나는 무서워서 엄청 많이 울렸다...

경찰언니들이 나한테현숙아 울지마 괜찮아 현숙이는 잘못없어 가스아저씨가 잘못있어

가스아저씨를 잡아줄게 그러니까 걱정 하지마 말 하면서 여러애기 하셨다..

나는 조사실에서 경찰언니랑 조사 4시간 했다..근데 나는 조사하고 나서 너무 힘들었다

그리고 할아버지도 조사 1시간 했다..

조사 끝났고,마무리하고 인사하고 집에 갔다..

며칠있다가,할아버지한테서 전화 왔는데,경찰아저씨가 할아버지한테 목사님이랑 통화했다고 라고 말했다

목사님이도 의정부의료원 원스톰에 가서 조사 받았다..

경찰아저씨가 의정부법원에 가서 서류 제출 제출했다

그리고 박은주번호사님이 할아버지랑 가끔식 통화하셨다...

할아버지랑,할머니랑 교남 어유지동산 회사에 가끔식 갔었다

왜냐하면는 가스아저씨랑 나랑 있었던일 그런일이 사건 생겨서 때문이다..



일요일에 교회가서 예배끝나고 밥먹고 사람들 없을때 교회안에서 목사님이랑 애기했다

2013년 12월달에 경찰아저씨들이 가스아저씨집에 가서 가스아저씨을 잡혀서

의정부교도소에 가셨다

목양의집 시설에 입소했다.목양의집 시설에서 경기도 의정부 의료원병원에서 입원했다.

며칠있다가 목양의집 시설에 퇴소했다..

의정부의료원에서 정신과 두번 입원했다 그리고 손수술까지 했다.

6월 25일날에 할아버지랑,할머니랑 나랑 같이 의정부 법원에 갔다

의정부법원에 가서 선생님이랑 애기하고,돈받고 증인으로 나와서 제판님 앞에

가스아저씨랑 있던일이 솔직하게 말했다,,,끝나고 집에 갔다

며칠전에 박은주번호사님이 할아버지한테 제판 연장이 됐다고 여러가지 애기하다가 전화 끊었다

교남 어유지동산 회사 선생님들,도움반임주연선생님,주변들사람들 덕분에

가스아저씨 성추행 사건 해결끝났다...

2014년 10월 16일에 가스아저씨는 징역 5년 받았고,선고했다

지금은 연천군 정신건강중진센터에서 상담 몇번 받았고,

연천 정신건강 중진센터 팀징이랑 선생님이랑 나랑 같이 청산 행복뜰 상담소에 갔었다

행복뜰 상담소에서 김옥경선생님이랑 상담했다..

상담끝나고, 39-2버스타고 집에갔다

나는 상담 계속 받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