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친구는 일단 별일아니고 괜찮다고 합니다
아르바이트도 바로 그만두엇구요
일어난일은 이렇습니다
고등학생3학년인 친구가 아르바이트를 시작햇는데
아르바이트하는곳 남자매니저가
계속 이쁜아 이쁜아 거린다고햇답니다 그친구는 무시하고넘어갓구요
여기까진 그냥 장난이라고 생각은 드는데요
날이수록 더욱그러고 매장 창고 길이 좁은데 길을 막아서고 장난을 쳣다고합니다 그리고 힘드냐고 하면서 안마를한다고 어깨를 만졋다고 합니다 물론 친구도 다른건 장난으로 그냥 무시하고 넘겻지만 어깨를 만지는순간부터 기분이 나빳다고 합니다 그정도말고는 심하게 다른곳을 만졋다던가하는 일은 없엇다고하고 기분이나빠서 바로 그만두엇다고합니다 이정도일로 고소를 할수잇을까요? 후에 그 남자한테 연락이와도 친구는 계속 무시햇고 친구가 괜찮다고 그냥 무시하고 넘어가자고해서 알앗다고하고 다독여줫는데 후애 계속 연락이오고 스트레스를 받으면 신고할생각을하고잇습니다 처벌에 대해서 잘모르지만 합의같은거 해줄 생각은 전혀없구요 매장안에서만 벌어진일이라 cctv 증거확인은 가능하지만 이것저것 인터넷 검색을해보니 가해자쪽에서 성추행할의도가 전혀없는거고 그냥 응원차라주장을하면 피해자 주장이 그렇다고해도 죄가 없는쪽으로 간다고하더군요 어깨만진거말고는 더 없어서 지금은 그냥 넘어갈라고 생각하고잇지만 이일로 신고를하고 고소를 하려면 어떻게해야하고 어떻게 진행되며 그 가해자는 또 어떤벌을받을수잇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