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여름에 성매매를 한번
했습니다...
너무나 후회가 되구요... 매일매일이 겁나고 두렵습니다 스트레스도 엄청 받고있구요...
제 휴대폰이
그 성매매업자 폰에 저장되있는거 같아요 한번씩 문자도 날아옵니다 그래서 수신거부도 해놨습니다.
경찰에 단속에 걸리면 제 휴대폰
번호가 그 오피업자에게 남아있을텐데 장부나 번호내역이 남아있을거같아
소환 될까봐 너무나 두렵습니다. 지금현재는 정말 안가고 법을
지키고 살고있습니다.
공소시효가 5년이라고 들었는데 현재 4개월정도가 지나고있네요 아직까직 연락이 안오는거보면 단속에
안걸렸나봅니다.
어떻게해야 좋을까요? 하루하루가 두렵습니다... 정말 반성도 많이 하고있습니다...
만약 걸렸을때에 변호사를 선임하고 싶습니다...선임하였을때 무죄로 풀려날수도있는지도 궁금합니다..
아니면 차라리 이렇게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불안한것보단 경찰서에가서 자수를 하는게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