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강간 가해자인데요
답답해요 2015-01-07제가 피의자인데요...
1월5일 오후10시경 여자후배랑 둘이 술을 먹고 1차 2차 에서 소주를둘이 6병을 먹엇고.
3차에가기전에 2차에서 여자후배 같이 사는 룸메언니가 올수잇다 햇고 그룸메언니는
예전부터 얘기햇엇던 사람이고 얼굴이나 한번 보자며 말햇엇는데 그날 시간이된다하여 온다하였습니다.
3차로 노래타운을 여자후배랑 둘이 갔고 노래방에서 여자후배랑 노래를 부르며 술을 마시고잇던중에
룸메언니인 후배 언니가 도착을 하여 셋이 같이 술을 마셧고 여자후배동생은 소주3병을 먹고 노래방에서 잠을 잣고 저랑 룸메언니는 그자리에서 룸메언니분만 2~3병정도 마셧고 저는 소주칵테일을 반병 정도 먹고
여자후배랑 룸메언니 둘다 취해서 제가 여자후배를 등에 엎고 룸메언니를 부축하여 여자후배가 사는 집에 데려다주고 자고 가라고 하여 잠을 자려고 하는순간 제가 술에취해 룸메언니 속옷을 벗기고 만졌습니다..
만지고 한번더 만질려는 찰라에 여자후배가 잠에 깨어서 뭐하냐고 묻던도중 아 정말 미안하다고 잘못햇다고 말을 하고 속옷을 다시 입히고 이불을 덮어주고 제가 옷을 입고 여자후배와 비상계단에 나와 대화를 하고
여자후배가 집에가라고 집에가서 뭘잘못햇는지 생각을 하라고 하여 집에 도착하엿는데
여자후배랑 룸메언니랑 둘이 얘기를 하고 저를 다시 불러 집에 들어와서 얘기를 하던도중 ..
제가 1시간 가량 맞앗습니다 제가 잘못햇으니 맞는건 상관없는데
여자후배랑은 1년정도 넘게 알게된사이고요 룸메언니는 두번정도 본사이입니다.
그쪽에서 주장을 정확하게 모르지만 성관계를 햇다고 주장을 한걸로 얼핏 들었고
국과수에 의뢰를 한다고 햇엇고 저는 하지도 않앗다고 주장햇습니다 하지않은걸 하지않앗다고 확실하게 말을 햇고 파술소 순경분도 일단은미안하다고 하고 합의를 하라고 햇는데
그후로 연락을 해서 미안하다고 말도햇고 여자후배고 우리도 화가나서 때리고 뭐한건 미안하다
언니한테 잘말해서 합의하는쪽으로 해주겟다 한두번 본사이도 아닌데 너무 좀 그렇지않냐는 식으로도
말을 했엇구요 룸메언니랑은 제가 문자로 미안하다고 잘못햇다고 용서바란다고 말은햇구요
그러다가 이제 다른 남자분인
사촌오빠 된다는 분이 전화가 와서 자세한 상황은 정확히 모르는데 여자후배라는아이가
그렇게 뭐 햇다는 식으로 진술을 햇다고 합의하는게 낫지않겟냐 말을 햇는데
어차피 나중에 가면 1심 2심 가봤자 형만 늘어난다.
피해보상금도 줘야 하고 형벌도 살야아한다고 말을 하는데...
어떻해 되는건지 궁금하고 답답해서 여기다가 이렇게 글을 올려 봅니다..
답답해 미칠것같습니다 진술은 다햇구요.. 어떻해 해야 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