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친구였고 친한친구사이였구 술에취했고 기억이안나고 일어나서보니모텔이었으며
옷과속옷전부벗겨져있었고 성기삽입을햇엇다는걸
감지할수잇엇습니다그뒤에도그아이는제가아프다고싫다고했는데
했으며 계속거부하자 그만둿고그뒤제가그아이성기를 잡고아프다고니꺼 너무크다고
애기를했엇음
그뒤그아이는아무말없이일어났고 말이없어서제가 눈치를보다가왜그랬냐고하자 술먹어서했다고
무표정으로
아무렇지도않게그런걸보고기분이무척나빳습니다 그떄까지만해도제가 제처신을잘못해서
저아이를믿고 그런내가잘못한거다 생각을했는데
그래서신고를하려하자그제서야미안하다고
말리기시작함 전화를누르려하면폰을뻇음 그러다가엄마에게연락한다고줘보라니까
그제서야줌
폰을보니엄마가문자가옴 못들어주겟다는둥 무슨소리냐며문자하자마자전화옴 어디냐구하셔서
친구네집이라고거짓말을치자 웃기고잇다고 무슨
니친구네집은 사만원인데삼만오천원으로깎고들어가냐고
전화가눌려서엄마가다들었다고함 녹음되지는않음 내가아프다는소리까지듣고 끊엇다고하심
그래서엄마가오셧구 그아이는 빌엇고 인정했으며혼자스스로 빌고 엄마가암이라는둥 자기가가정을이끌어간다고 빌자
경찰서가자고해도계속 봐달라고해서
엄마는 저때문에화도나고 그아이때문에화도나지만 자식키우는입장에서
그래도경찰신고는안하기로결정하고 그아이가책임을진다고해서 각서를쓰기로함
그아이가스스로각서종이도사러갓다가 종이구해서옴 스스로씀 삼년동안매달 사십씩주기로함 원래더주기로머애기나왓는데그것도개가알아서낮춤
그렇게해서끝났음
그런데 약속날짜에돈이없엇고 그전에사과연락도없고 괜시리 사촌이라고 사칭하는자가 연락와서 날괴롭힘 되게수치스러웠음 그일을 다른사람도알게되었다는게
그래서먼저 그아이한테물어보고연락을취했지만 연락이안되었음 약속날짜지난뒤 나중에야엄마전화받더니 협박햇다는식으로밀고나가더니 개네엄마암걸렷다더니
전화받더니 딸꽃뱀이라니 딸팔앗다니 친엄마맞냐고 민증들고나오라고 그렇게말함 그소리듣고내가전화하자 서로애기하기로해놓고 지애기만하고 또꽃뱀
친엄마애기꺼냄그아줌마가 그아이바꾸라니까 그아이안바꾸고자기할말만함 그래서그냥고소한다고하고끊음 그러고며칠을 개한테톡보내고시간 보내다가결국고소함
연락하나도안와서 나는그래도
친구라고 애기하고그냥사과를받고싶었는데 갠그러질않음
그뒤고소하면서 그아이는 내가동의를했다는둥
그리고그아이관계후 전바로집에가서 생리그날터진건지하혈인지
피가나와서그냥집에서잇엇고 아무데도가기싫었고 몸살까지걸려 일이주를
집에서앓아누어지내서
엄마가그애기를그아이한테한거같은데 sns 에서 내가놀앗다면서 그소리들었는데 증거물을제출하는어이없는짓을함
내가그럼
성폭행당하고 난 자살해야하는건가싶음 형사님들도 조사받을때 거짓말탐지기도 일부러나도한다고해서
받음 내말을믿어주십사해서 그런데받는과정에서도
날의심하고형사님들이오히려그랬어요 너무힘들어서
진짜차라리 자살할꺼 죽어버릴까하루에 몇십번고민하고 검색하고자살방법등 너무힘들어요
지금검찰송치되엇다고
문자받은지 이틀인가삼일되었구여 아무런연락없엇고 국제변호사 지정되었다고했는데 그때경찰조사떄
그검사님이
검찰그거넘어가야자기는관여한다고하더니 아직연락이없네요 . 어떻게해야할지모르겠습니다 .
정말 무죄받아도억울하고 . 무죄받고나서
개가오히려협박햇다는둥 무고죄 명예훼손이라니 그런어처구니없는소리
하면서 절 역고소할까그것도화납니다 형사분들이자꾸 제가무고죄로먹을수가있다는둥
그런소리를하시는거에여
그래서제가 오히려그일잇고나서 더불안하고 진짜 상담소가봣는데 갓는데도별도움도안되고 약이나준다고하고
진짜죽어야하나
싶어요 . 각서에는 분명이자기가 저를 성폭행했다고 써있고 정신적육체적피해보상으로 얼마씩준다고지손으로 썼습니다.
그리고문제는
제가...고소햇다가취하했던적이 다섯번이나이전에있엇다고의심을사고있어요 그때다현장출동해서수갑채웠고 솔직히 저진짜꽃뱀짓하려고한것도아니고
꽃뱀짓하려고했으면이렇게신고도안했을꺼고 준비막다하고 협박하고그랬겟죠..근데진짜아닌데 제그전에사건기록때문에 의심받을까봐그것도너무겁나요 어떡하면좋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