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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카범를 고소 하고 싶습니다. 증거가 없어 곤욕을 치르고 있습니다.도와주세요

박미연 2020-11-01
안녕하세요 37세 직장인 입니다.  증거도 없고 회사는 전따, 부모님도 안 계시고 정확한 판단을 하지 못해 2년째  고통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나요? 도와 주세요~`너무 창피하고 치욕스럽고, 수치스러운 일로 속 시원히 말도 못한체 몸은 아파오고 정신은 점점 더 이상해 져 가고 손까지 떠는 게 생겼습니다. 도와 주세요~~

 2017 년4월 계산동 04월 이사를 가면서 일어난 일 입니다. 년식이 오래된 건물이고 1층은 우리집바로 아래 미용실 작은 상가가 붙은 건물입니다. 처음에는 몰랐으나 방음이 1도 안되는 집이구요 식사시 젓가락 떨그덕 거리는 소리까지 다 들릴정도 입니다. 야간 업무만 한 저는 낮에 잠을 자고 밤에 생활을 했고, 이로인해 방음이 안되는 옆집아저씨가 낮에는 자빠져 자고 저녁에 지랄을 한다고 욕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배달음식을 자주 시켜 먹는다고 월세에 살면서 배달음식을 자주 시켜먹는거 가지고 까지 욕을 시작했고, 더 어이 없는거는 사는 일년여 동안 옆집 아저씨 얼굴을 이삿 날 계란한판을 들고 스쳐 지나가는 모습을 딱 한번 봤습니다.
그걸로 미친년이네 욕을 하기 시작했고,  저는 친구한테 욕을 하면서 실랑이를 하게 됐습니다. 얼굴도 한번도 안보고 말입니다.
 그렇게 생활을 하다가 나중에는 아저씨가 안되겠는지,  동네를 돌면서 미친년이라고 욕을 했고, 하루는 취업을 할려고 여러 회사를 다니는데 정말 섬뜩하게 뒤까지 따라오는걸 분명히 있었습니다. 내가 가는 미용실 내가는 목용탕까지와서 욕을 했고, 목용탕에는 같이 동거하는 조선족 아주머니가 따라 와서 욕을 시작하게 했습니다.  그때도 지금처럼 무서웠고, 늘 불안하고 초조하고 걱정만 하고 있었고, 전 경제적 능력도 없었고 아무것도 할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어느날 외출을 하고 집에 왔는데 집에 누가 다녀간 흔적을 느겼고,  당시 일반 열쇠키 였고, 비상 키가 주인 아주머니가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계속 이상하다고 느낀체 생활을 했고,  어느날 저를 그토록 악심을 품고 있던 옆집 아저씨가 막 욕을 하면서 아래 상가 사람한테 달려가기 시작 합니다. 좋은거 보여줄께 아직도 기억 합니다.  저렇게 말하면서 사람들을 불러 모으더니 몇분이 지나고 나서 미친년 더런년이라고 욕을 하기 시작 했습니다.  저 자위영상이 찍힌거 같습니다. 정말 죽고 싶습니다. 분명 창문 하나만 열면 아래 미용실 사람들 얘기도 다 들렸고, 미친년이네 18 온갓 욕이 다 나왔고, 그러고    그때부터 대 놓고, 미용실 옆 구제 아줌마는 내가 지나갈때면 뒷통수에 대고 미친년이라고 했고, 지나가는 아이들이 있으면 아이들을 불러 딴데가서 놀으라고 여기 미친년이 산다고 했습니다.  그 당시 저는 친구랑 통화를 하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했었고 그리고 신세계 주간 에 같이 다녔던 은아언니 한테는 자위영상 얘기를 하지 못한체 옆집아저씨가 미친년이라고 하는거랑 티비를 잘못 틀어나서 야한 영화소리때문에 야동 보고 다닌다고 소문내고 그런다고 고소를 할거라고 얘기를 했었고, 알아보고 있는중이라고 했습니다. 내가 지금 이지경까지오게 된 정말 바보같은 짓을 한게 이 은아언니한테 이런저런 얘기를 다 한게  죄 입니다. 그래서 지금 회사까지 얘기가 나 왔고,  회사에서 지금 다 알고 있고, 지금은 미친년 더련년 변태새끼 병신새끼,  18년이라고 지나가면 들리다 시피 얘기를 합니다. 이 신세계 면세 물류서 야간 직원들 전원이 다 알고 전 전따고,  이번 2020년 10월 달부터 손, 발을 바들바들 떨기 시작합니다. 정신과를 갈려고 하니 제가 지금 공기권총을 선수 등록을 하고 활동하고 싶은데 피해가 갈까봐 고민하고 있는중이고요, 근데 자꾸 이상해 지는 저에 모습을 보고 치료를 받아야 할거 같고, 그리고 회사 사람들 내가 사는 이 영종도 사람들까지 저를 다 아는 상황에  회사 사람들은 정말 세상에 이런일이 이라며  비양양 거리고 비웃고, 정말 그냥 모르는척 하고 살아갈려고 했는데, 계속 이상한 악몽을 꾸고 웃으면서 웃는 사람들을 보면 죽여 버리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37살에 회사에 전 사람한테 욕을 들었고, 고소를 한다고 얘기를 하고 다녔을 때는 지까짓게 해 봤자지,  지랄하고 자빠졌네라고 했습니다.
정말 짧게 적었구요,  저가 몇개 안되는 기록을 이랑 사진을 저장해 놨습니다. 도움이 될려지 모르겠지만  회사서 쉬는날 상담 맏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 사람들이 뒤에서 비양양 거리면 웃고,  꼬시다 어느누구 톡에는 이래도 이승이 나을까라는 문구도 있었구요 ,~정말 다들 죽여버리고 싶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