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정도 전이고, 그때당시 동생아이를 잠깐 봐주러 드나들던 때입니다.
ㅇㅓ느새벽 목까지 끌어올린 이불속으로 손이 들어와 가슴을 수차례 주무르던 제부를 발견.
이후 동생이 아이때문이라도 살아야지 않겠냐해서 제부 어머니께만 알려 사건을 무마했고. 반성문과 각서정도 받아놓았었습니다.
손이떨리고 가슴이 아직도 무섭게 떨려 읽어보지도 못했지만요.
그런데 동생이 더 이상 못살겠다고 하는데 그래도 동생과 조카가 끼어있는지라 조용히 무마하고 팠는데
동생에게도 나쁜게 하는 모양입니다.
먼저 고소하라면해봐라 라는 식인데다 경제력이 없으니 니 몸만 나가라는 식이어서 괴씸해서 꼭 해얄것같습니다.
친족에의한 강제추행이면 5년이상실형이라는데 이정도면 어느정도 감방행인지 그리고 실형이 선고되면 회사나 무슨다른 영향을 어떤식으로 받는지 알고싶습니다.
그러면 동생이 이혼할때 양육권도 조금은 유리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