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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94 년생 남자입니다

사건내용 말씀드리겠습니다.

페이스북 페이지로 우연히 이웃집 아이들을 알게됬습니다

17살 여자 2명을요

A.B라고 칭하겠습니다

5월 5일경 A와 이런저런얘기하다가 창문에서 서로 인사하고 얘기하고 그랬습니다

그옆옆집 사는 B 양을 제가 2층으로 나오라고 서로 옥상에서 얘기하고 놀자고 했습니다

그랬는데 B 양이 씻고 준비하고 1층으로 내려와서 저랑 A양을 1층으로 불렀습니다

거기서 이런저런얘기하다가 사진찍으면서 놀다가 어찌어찌 얘기하다보니

제가 술을먹자고 하였습니다.

저는 5월 8일이나 9일날 먹자고했었고 그여자애는 5월6일이나 7일쯤에 먹자고했습니다

다른 술약속이 있다하면서요 저는 5월6일날 예정대로라면 헬스PT를 끈어서 가야했었구요(오후5시)

아무튼 날이 지나서 5월6일이 됬습니다

B양이 학교 중간고사라서 일찍끝나고 집에왔다고합니다

저한테 카톡으로 연락이 오더니 헬스가지말고 술먹으러 가자고하는겁니다

저는 일단 헬스트레이너 분한테 물어본다고 하고 물어봣더니 된다고 하는겁니다

그리고 나서 걔가 배고프다고 저희집에서 먹을수있냐고 물어보고 저는 안된다고 했습니다

직접 밥을만들어서 걔네 집에주고 2~30분후에

B양이 카톡으로 먼저 저한테 모텔을 가있자고 했습니다

자기 심심하다구요 가는도중에 편의점을 들려 소주 4병과 과자2개 음료수 한개를 사들고

모텔을 갔습니다

동시에 같이 들어갔구요 계산은 제가 했습니다.

여기서부터 시작입니다

술을먹기 시작했습니다 갑자기 그B양은 종이컵으로 글라스로 먹자고 하더니 둘이서 한병반은 그렇게먹은후에 저한테 내기를 하자고했습니다 한병을 원샷을하면 만원을 달라구요

그래서 못한다고 하지말라고했는데 굳이 그렇게 먹더니 엄청취했습니다

결국에 둘이먹은양은 소주 2병인거지요 그렇게 술을 다먹은후 저는 먼저 침대에 휴대폰을 만지면서 누워있었습니다 근대 취한척을하는것인지 취한것인지 모르겠지만 제옆에 눕는겁니다

저는 그래서 (교복을입은상태) 허벅지와 옷속으로 가슴을 한번씩 만졌습니다

그후에 갑자기 저한테 쌍욕을하고 모텔문을 손으로 강하게 자해한후에

자기 혼자 나갔습니다.

저는 곧바로 따라 나가서 이리저리 사과했습니다.

B양이 친구를 부르더니 친구한테 대신 신고하라고 공원에있겠다고 그러면서 (이건 제가 얼추 들었습니다)

저를 공원으로 대리고 갔습니다

거기서 녹음을 한거같은데 잘은 모르겠습니다.

저는 이런저런얘기하고 그자리에서는 인정을하였습니다.미안하다고

그후에 경찰차가 와서 간단하게 상황을 저한테 물었습니다.

저는 페이스북에서 알게되서 이리저리 얘기하다가 술을먹자는 얘기가나와

그여자애가 자기 아는 싼 모텔있다고 (진실입니다)

거기로 가자고 거기서 술먹자고 하였고 소주는 4병을샀는데 2병만 먹었습니다.

취한거같아 더이상 술을먹지않았고 저는 침대에 누워있었습니다.

혼자일어나려고하는데 넘어질거같아 침대로 오라고하였습니다

그후에 저는 팔비게만해주었고 전혀 만진적이없다고 하였습니다.

그후에 저한테 성추행 당한적이있다고하면서 벽을 치고 나갔다고 하였습니다.

파출소에다가는 이렇게 얘기했구요

그날 저녁늦게 전화가 왔습니다. 저녁 11시경

25살이라는 아는오빠가 전화를 받더니

B양한테 무슨짓을했냐며 물어보았습니다 저는 당연히 아무짓도 안했다 얘기를 했구요

그런대 25살 오빠라는사람이 저한테 직접 만나서 그렇게 얘기할수있냐고

만나서 얘기할수있냐고 해서 얘기할수있다고 하였습니다(녹음했습니다)

그후에 오늘 저녁 7시에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는데

뭐라고 얘기를 해야하며 (저한테 심심해서 모텔을 먼저 가자고 하는 카톡내용이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면 저한테 유리할수있을까요

거짓말 탐지기를 사용한다는데 사용해도 상관없는것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