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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되기전부터

김미애 2015-05-23

전 올해 45살 두아이의 엄마입니다. 문의 드릴일은

제가 7살때 부터..중2때까지 저의 둘때 오빠로부터 밤마다 제 팬티를 벗기고.

그리고 빨고 그러다 집어넣으려다 번번히 실패하면서 매일을 살아왔습니다.

 

아직도 너무나 선명한 기역중 하나는 한눈내린 어느겨울날에 산에 데리고 가서.

제 아랫도리를 다벗기고.. 같이간 개에게 제음부를 빨개하고 또 삽입할려고 발광을 하다 결국에 실패하고 집으로 돌아왔었습니다

 

그리고 성폭력뿐만아니라.  폭력도 매일 당했습니다.

매일 뺨맞고 밟히고 그러다. 고1때는 저녁을 늦게준다는 이유로.

절죽인다고 뺨때리고 발로밟고 차고 하다 결국 제 오른쪽 눈두덩이가 찢어지는 사고도 있었습니다.

 

너무나 괴로웠던 그어린 시절 엄마에게 말하고 싶었지만.

말하면 가족다 죽이여버린다고..매일 협박을 했었습니다.

 

저도 시간이 흐르면 제마음의 상처가 사라질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점점더 상처가 커져가고.  그 인간같지도 않는 놈은 내가혹 싶은대로 하라며 되려큰소리 칩니다.

 

저 이제 그인간에게 벌주고 싶습니다.

엉망이 된 내 어린시절에 대한 분노에서 좀 벗어나고싶습니다.

 

신랑과의 잠자리도 더럽게 느겨지고.

섹스란 자체가 아름다운게 아니라 자꾸만 더럽게만 느겨져.

잠자리도 자꾸피합니다.

 

도와주십시요.

그 인간에게 잘못됨을 알게하고 벌줄수있게.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