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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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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지인분들과함께 술자리를 하고난뒤 노래방을가서 있는도중 이쁘다며 손과허벅지를만지며몸을밀착시켜 얜동생이다 오해하지말아라 주변사람을 안심시키고 좀불편해져서 제가 집에간다고 했는데 좀만더있다가라고 이따 오빠가 데려다준다고 해서 아니라고 먼저 갈거라 하니까 그럼 자기가 먼저 나가있을테니

고깃집앞으로 오라기에 인사드리고 나와서 그 근처에 다다르자 오빠가 와서 손을잡고 모텔쪽으로 향하는것이었습니다 워낙 저와이오빠도친한지인분이계신데 그분아버지가돌아가셔서 삼일장때도 저와같이 슬픔을 나누고 같이챙겨줬던 분이었고 따로연락하거나 대화하고 따로 만난적은없는오빠였지만 오빠부인분과여럿이같이 술자리에서만 보았고 술먹고 실순 안하는분이신데 오빠의 행동에놀란저는 뭐하냐고 했고 오빤 모텔가자고아무짓안한다고 그렇게 실랑이를 벌이며 오빠 뒷감당어떻게 하실꺼냐고 형들이나 주변사람 부인 다신 안보고싶어 이러냐고 하니 자긴 다 필요없다고 하며 끌고 모텔주차장커튼으로 데리고들어가길래 힘을줘서 뿌리치고 도망을 나왔는데 오빠가 다시 도망가는 절 따라와서다시 붙잡고 아무짓도안해걱정말라고 하며 데리고들어가려고한실수를했습니다 이미그때 소리라도 질러서 주변에 알리고

경찰에라도 신고해야했는게 맞았습니다 하지만 이미 오빤 도망가는절 다시잡을만큼 실수를 했고 주변형들주변사람과오빠가 어떤관계인지 알기에 오빠실수하는거라고 뒷감당어떻게하실거냐고 저한테 미안하지도않냐고 설득이라도 시키고 제손에서 해결해서 나와야하나 혼자걱정하며 일단저항은 멈추고 들어가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말이안통할만큼 오빠는 니가좋다 부인이고뭐고 필요없고 주변사람도 필요없고 세컨드하자며 자기가돈이 없어 쌈리여자와 안자는게 아니라면서 오빠 말에 더 이상 감당하기 어려워 달래도 안되기에 녹음도 좀 했고 주변형들 오빠부인도 있는데 왜이러냐고 뒷감당어떻게 하시려고 그러냐고 하고 자긴 뒷감당다 하겠다

녹음하는 중간에 오빠가 제 옷안으로 손을넣어서 몸을 만지고 가슴도없냐며 하기에 발버둥치며하지말라고 몸을감싸고소리지르며 울고 우는절보고 우냐고 알았다고 안그런다고했고 더 이상 아무것도 안보이는 오빠였기에

대화를 하면서 생각을 바꾸길 미안하다하길 바라는 제마음이 오빠생각과 아닌였단걸 알고 혼자 나와서 집으로 갔습니다

그리고 술이깬 오빠는 오후쯤 전화가 왔고 제가 기억나냐고 그러니 기억난다고 했습니다

저는 오빠에게 세컨드 하자고 저한테 말한거 기억나냐 하니 기억난다고 그말진심이니 그렇게했음좋겠다고했고 저는 그런거 있을수도없고안한다고했습니다 그리고 주변사람에게 있었던일말하지말라고 오빠가 당부 했습니다

이따전화한다고 오빠와전활끊고 11시쯤까지 연락이안와 너무 답답하여 전화통화로 이야기했습니다 오빠 이거 큰상황이라고 오빠 실수하셨는데 아무렇지도 않냐 물으니 자긴 진심이고 세컨드해줄래?란 말을 자꾸 반복하여 했습니다 저는 오빠 와이프도있는데 지금 그걸 말이라고 하냐고 하니 걘필요없고 둘만생각하자했습니다 전 아니라고 안한다고 오빠자꾸 실수하시지 말라고했고

전 생각하면할수록 오빠 행동이 너무 아니라 판단해서 알려야겠다고생각해 그오빠도저와도친한 지인분과술을마시며 털어놨고 일단은 말을주변에 안하기로한채 2차를여럿이있는지인분들있는곳을갔는데 그오빠의친한동생이와서 저한테 형이자기가게에들려서 oo에게 실수한거같다고 모텔까지델고갔는데 얘가 그냥 도망갔다고 말을 했다는겁니다

전 정말 벙졌고 제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그게 발단이었습니다 다시 그다다음날 그 오빠를 제 지인분이 불러내서 oo에게미안하다고 사과하라고 하고 저와 대화를 시작하였습니다 오빠는 그러고나서 다음날 술깨서도 똑같이 왜 세컨드를 하자 하고 이일이 큰일이 아닌듯 양 행동하셨냐고 물었고

널 세컨드라도하자고말한다음 니가 고민할시간을 주면 니가 주변에게 말안하고 고민만하다 그다음 너와 대화하고 풀려했다는 말도안되는 소리를 했습니다 저는 그때도 계속아니라고 정신차리라고했는데 뭔 이상한소리하냐고 했고 근데 그날일이 부분부분조각의말만기억나고 다 기억이없다 라고하며

너에겐 너무미안하다고 오빠가쓰레기라고 너무미안하다고 했습니다

그날 오빠가 무슨말을 햇고어떤행동을했는지 알려주고 사과를 받고 이사실을 아는 주변지인분은 이 일은 여기서 묻자 마음아프지만 제수씨가 알면 큰일나니 덮자 지금너의행동이 용서는 안되겠어서 보지말자는말과함께 그렇게 상황이 마무리돼었는데

몇일후 술이취해서 형들은 실수안하냐 이야기를했고 그래실수는할수있지만 그다음날맨정신이었을때도

왜 세컨드를 하자며 그건 아니다 라고 했고 우는모습을 부인분께서 나중에 와서 보셨습니다 지인분들은 오빠가 실수해서 형들하고 이야기하고있었다 전했고 그러고나서 사건이 마무리되는듯싶었습니다

그리고한달이 살짝 지난후 지인어떤사람이  언니에게 말해 언니가 이 사실을 알게되어 저를불러 이야기를 했습니다 제입장을 이야기하는데 언니는 오빠에게 왜 말이 다르냐며 누가 거짓말을 하는거냐면서 물었고 너때매 우리신랑이 시내바닥에서 병신이됐다면서 라는말과 저는저의이야기를했습니다 원래는 뭐라하려고 널 부른건데 니가 그렇게 이야기하니 못하겠다라는식으로 이야기하면서  내가 내남편지킬거다 라는 말만 했습니다 그리고 남편분에게 욕을쏟아붓고나서  그리고 그다음날 저에게 문자로인격모독을 주고 상처를 주는 말들을 시작했습니다  저를 거짓말쟁이로 만들고

니가 달라면 다 줄거같으니 데려가는거라며 보내기에 저도 반박문자를 보냇습니다

언니따님분이 이런일을 당하셔도 그리말씀하실거냐면서 했고 계산할 때 도망가지 그랫냐

열명이면 다 너 잘못됏다말한다 피해자인척 코스프레하고다니지말라면서 니발로들어가놓고 니행동이문제니 그런거아니냐 한번도망가서 잡혔으면 벽돌로내리쳐서라도뛰쳐나오지그랫냐 싸움이 시작됐고

전주변지인분에게 그사실을 털어놧고 마음이너무아프고상처받았겠지만 너도 잘못한건조금있다는건 인정하고 언니분께 사과하고 더 이상 싸움을 하지말라며 문자를보내라했습니다

지인의 행동을 지켜주려다 오히려 저에게 이런모독 정신적고통을 받으면서까지 왜이래야되나싶고

저도 너무나친한지인분이였기에 이미강제로도망가는앨잡을만큼 실수를했고 늘 여자만당하는약자인사회도싫고 남자가 그럴수도있지란 생각을 가진 사람들도 싫었지만

제손에서 오빨설득시키려해서도안됫다고 그부분은 경솔했다며 사과를 했습니다

그런데 언니분이 저에게 지랄쌈싸먹냐면서 지가꼬셔서데려가놓고 아니라하면 누가믿냐며 쓰레기라고 냄새나니 꺼지라고병신아 걸레같은년아 너로인해 얼마나많은사람들이 이렇게 됏냐라면서 미친년 걸레 라는말을 서슴치 않고 했습니다 만신창이된 마음과상처를 받고

거짓말하는코스프레미친년으로 보는 언니와

제지인에게도 문자로 절 상처주는 말들을 서슴치않았습니다

정말 많은 생각이들었습니다 차라리 그날신고할걸 지인이라고 지켜주려던 제 불찰이 너무나 후회막심했습니다

정말 친한 여자동생도 오빠도잘한거없지만 언니도 잘한거없다며 인연을 끊자 했고 한번 도망갔는데 두 번은 못 도망갔냐고

계산할때라도 도망나와야했다는 그런말만 하며 그딴식으로살지말라며 그 여자들이 똘똘뭉쳐 절 욕했습니다

제 지인분도 이제 그만여기까지만 하고 서로인연끊고 더 이상 싸우지말고 사과로 끝내라기에 보냇는데 돌아오는건 욕뿐이었습니다

그래서 정말 전 거짓말을 하지않았고 마지막으로 안보내려던 음성파일을 짧게 다섯 개 보냈습니다

보내고나서 걸레년아정신병원이나가 라는 문자를 받고 몇시간후 부재중 3통과 음성메시지가 왔습니다

언니전화는 받지않았고 오빠가남긴 메시지는 야 해도해도너무한다 끝까지가볼까적당히해라라는그런내용이 담겨있엇습니다 반성의 기미를 보이지 않았습니다

주변지인분이 그 오빠에게 통화해서 이제 그만하자 서로 상처받고 서로힘들다 라는 말을했다고하고 지금 현재까지의 상황입니다 니 과거가어떻고어떻고 과거를 운운하며 절 미친년으로 취급하고있습니다

정말 지금 심적고통이 너무 심한상태고 지인이기에 신고도 못하고 덮으려해서 벌어진 이상황이 너무나 힘듭니다

법적으로 처벌가능한 수위는 어디까지인가요​  도망갔다다시붙잡혔지만 설득시키려 들어가 이야기하다 몸을만지고 벗기려해서 울면서 저항했는데 그거또한 어떻게 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