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주세요..
도와주세요 2015-08-09안녕 하세요.
지난 금요일 회사에서 대표님과 술먹고 필름 나갔습니다.
근대 중요 한건 눈떠보니 유치장이더군요...전혀 기억은 없고
처음 오는 곳이고....무섭고...
여기저기 온몸 성한대가 없습니다.
나중에 담당 경찰관이 오더니
제가 멍쩡하게 길어가던 커플 여자 치마 올리고 팬티 속에 손가락
했다는 겁니다.. 그것도 외국인을.... 정말 억울압니다..
옆에 있던 남자친구가 화나서 저 때린거라고 합니다....
몸은 제몸이 아니고
안경 가방 지갑 핸드폰 전부 분실.....일단 상태가 너무 아조아서
조사 나중에 하기로 했습니다...
정말 기억이 안나는대 어쩌죠??
그리고 지금 마진 부분 때문에 아파 죽겠습니다..
이건 어째야 하는건가요?
이런 경우 처음이라 ...미치 겠습니다.
도와주세요...
핸드폰은 내일 오전중에 새로 구입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