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동생의 이야기 입니다. 저도 어제 저녁에 연락을 받아서....
-내-용
동생은 여자친구와 동생네 집(부모님과 살고있음)을 수시로 방문 하였고 부모님은 며느리처럼 잘해주었습니다.
그러던 얼마전 동생과 여자친구는 갈라지기로 하였는지 크게 다툰 상황이구요.
그리고 잘 풀린것으로 알고있었습니다. 왜 설연휴에도 와서 같이 놀곤 하였으니까요...
여기서 동생이 욱 하는 성질이 있어 어찌된건지 때린건지 말응 안을 안합니다.
그러던 중 토요일 집에 형사분들이 찿아와서 긴급체포를 하였습니다.
여자친구가 폭행 및 강간으로 고소를 하였다는 군요.
그리고 처움에는 폭행으로 그리고 다음날에는 강간죄를 더 덮어서 고소를 하였다는거구요.
동생과 여자친구는 설연휴에 마지막 관계를 가진것이구 그것도 합의 하에 자연스럽게 말입니다.
설 연휴 다음날 고소를 하다니요...
그리고 설 연휴 한참 전에는 여자친구가 경찰서에 신변보호요청을 하였고요 그것도 동생은 모르고 있던 상황이고요...
어이 없게 무슨 상황인지요....
그리고 여자친구라는 사람은 잠수타서 연라도 안되고요...
합의를 해서 가지고 가야하는데...말입니다. 상대편 부모는 이사건을 모르는 기색이구요....
그리고 합의로 끝나는것인가요..
아니면 합의는 형만 집행으로 빼는 거고 수사 및 공소는 계속가는지요
남자로써 성법죄경력이 사회적으로 무거운것은 아는데...
합의로ㅜ 끝날까요...?
동생은 억울 하다고 합니다....
변호사님을 선임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