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지난 10월 19일쯤인가 다른 지인들이랑 술을 진탕먹고 집와서 쉬는중 여자애가 자기집으로 술사들고 오라해서 방문하였고 가보니 그 여자애와 남사친 이 있었습니다. 술을 먹다 텔에서 마저 먹자고 해서 남사친이랑 여자애보고 저는 좀만 있다가 술사고 간다고 했고 먼저 들어가있으라고 했지만 카드가 되지않았고 남사친이 자기가 좀만있다가 들어간다고 해서 먼저 여자애랑 들어갔습니다만 제 카드로 결제가 됬지만 여자애가 먼저 결제와 키를 받아들고 올라가있었습니다. 그중에 남사친을 다시 데려왔고 술을 먹다가 남사친은 자고 저랑 그 여자애랑 술먹다가 침대에서 잤고 저는 술에 너무 취하기도 했고 그여자애의 몸을 터치하게되서 삽입은 하지않았습니다. 강제성은 전혀 없엇고 저항 하지않았습니다. 그리고 숙면을 취한 뒤 같이 일어나서 편의점에서 기달려주고 밥도 먹을까 했지만 속이 안좋아 길을 물어 집에 돌아갔습니다. 그리고 지나가서 연락오고 갑자기 남친있는것도 알면서 전날 기억이 어렴풋이 난다고 해서 미안했다고 술을 취했고 인정을 했지만 갑자기 그런 얘기를 들었고 다음날 그 남사친이 저보고 뭐했냐고 말을 하고 욕을 하고 저는 근무중인데 만나자고 연락이왔고 협박성 카톡도 왔고 고소 당하고 싶지도않고 해서 전부 솔직하게 말씀드렸습니다. 그러곤 신고한다고 엄포를 놓고 합의금을 달라고 얘기도 했습니다. 물론 동의하에 둘이 여사친이랑 같은찍은사진도있고 연락도 먼저왔었고 대학교 후배며 잘아는사이입니다. 물론 제가 더듬고 했지만 수치심을 들었다면 저항 후 그자리에 나갈수있는데 불구하고 같이 아침까지 있다가 갔습니다. 기억이 난다고도 했으면 말이 앞뒤가 안맞습니다. 그리고 만나서 삼자대면 하자 뭐든 도와주겠다 햇고 연락 안하면 신고도 안했다고 햇지만 시간지나서 고소장 접수 된거 보니 이미 고소장을 넣고 제 얘기를 떠본것이였습니다. 억울한데 이거 무혐의가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