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사는친구a가있어서동네형b와 제가 여행을 갔습니다.a를 오래전부터 짝사랑하던1이라는 여자와 그여자의 친구와 술을 강남에서 먹다가 그여자의친구는 내일시험이있어서먼저가고 1이라는여자가 제친구a랑 더놀고싶어서 노원구에있는 a의 자취방까지 심야버스를 타고갔습니다.그뒤 술을 마쉰뒤 저랑b형은 잠들려고 하는대 여자가 제친구를 덮치는 소리를 들엇습니다.그치만 미쳤구나생각하고잠을잣고 a가 토좀치워달라며 깨우길래 형b랑 같이 치우며 여자는 미안하다며 자기가 토한거 자기가 치우겠다며 했으나 괜찮다고 하였고 다시 잤습니다.그러고 나서 그다음날 여자가 저랑 a가 자기를 강간햇다며 경찰에 준강간으로 신고하였고, 술을 먹은 다음날 자기는 2명이랑 한거같다며 자기기억은 이랫는대 정황을 듣는다며 왔습니다. 수상쩍어서 저희는 녹취를 했고 녹취 내용에는 자기가 (술취해서 이상한 소리해서 미안하다 생사람잡아서 미안하다 자기가 미친년이다)라는 내용을 녹취사에게 하여 경찰에 증거자료로 제출하였고 여자가 그날이 있은뒤 임질이 발병하였고 잠복기랑 딱맞아 떨어졌다하여 임질 검사를 받았으나 a와b 그리고 저까지 모두 임질균이없었습니다. 경찰에선 거짓말탐지기를 할래라고 물어보았습니다.그치만 저는 약한달뒤 여중으로 교생실습을 가고 4학년이라 임용고시를 준비도하여야하는 중요한 입장인대 이런일로 제가 경남에사는대 경찰서를 조사를 받았다는 것이 소문나면 교생실습에 큰타격이있을것이라 생각하여 거부를 할려고 합니다.a라는 친구는 거짓말탐지기를 받겟다고 하였습니다.앞으로 저희 결과는 어떤식으로 예측되는지 궁금합니다.그리고 제가 거부해도 되는것이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지 알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