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금 제 친구가 강간누명을 쓰고있는 상태입니다 제 친구는 아무것도 아는것도없고 어떻게해야하는지도 모르고있길래 제가 변호사 선임하는거에 대해 알아보고 있습니다 우선 어떤 일로 이렇게 됬냐면 회사직원인 여자가 그만둔다는 말에 제 친구가 얘기라도하자고하여 만났다고합니다 제 친구는 회사 팀장이었구요 만나서 술집을가서 술을먹다가 서로 뽀뽀하고 키스하고 안고 했다는데 제친구가 여자를 화장실로 끌고갔다고 합니다 화장실에서도 여자는 싫다고 저항을했다고하고 술집에서도 저항을 했다고하는데 형사분께서는 아무리봐도 이건 연인사이로빆에 안보인다고 저항하는 장면은 단 하나도 나오지않았다고합니다 화장실에서 여자가 여기서하기싫다고해서 제친구가 그럼 모텔갈래? 했더니 여자가 고개를 끄덕였다고하여 술집에서 나갔다고합니다 그리고나서 노래방을 갔다고하는데 노래방에서 관계를 했다고합니다 여자말로는 노래방 따라간게 이제 자기를 포기한줄알고 따라갔다고하고 관계를 가질때 노래방 사장님이 들어왔다가 그 장면을보고 놀래서 나갔다고하는데 그상황에 도움을 구할수잇는거 아닌가요? 술집에서도 나왔을때 거기에 있는 알바생들에게 도움은 충분히 구할 수 있는데 그여자말로는 너무무서워서 못했다고 합니다 그러고나서 노래방에 회사직원인 여자한명이 더 오게되었고 피해자도아닌 그여자는 집에갔다고해요 근데 나중에 온 회사직원 여자가 피해자도아닌 여자집에 가서 같이 찜질방가자고 셋이서 찜질방가서 자자고 해서 또 나왔답니다 나와서 같이 찜질방을 갔대요 제 친구가 아무것도 모르고 어떻게해야하는지도 몰라서 매일매일 술로만 살면서 사람들에게 상처도 많이받고 회사도 짤리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혹시나해서 술집 씨씨티비와 길거리 씨씨티비 증거로 좀 해달라고 말했더니 형사분들께서도 제친구 의사를 물어보시고는 증거로해주겠다고 하였고 길거리 씨씨티비도 사로 안고가거나 손잡고가는장면밖에 없습니다 이게 강간인가요 그여자는 그 일 당하고 난 뒤 바로 다음날부터 술마시러다니고 남자둘과 모텔을간다거나 술자리에서 남자친구도 있는주제에 다른남자와 키스하고 뽀뽀하고 난리도 아니라고합니다 그 여자의 친구가 저에게 직접 말해준건데 피해자라는여자랑 형사 기자 그여자친구 이렇게 네명에서 술집에 찾아가서 씨씨티비를 봤다고 합니다 근데 술집에서는 기자에게는 못보여준다고하여 나중에 자기가 동영상 찍어서 보내주기로 하고 셋이보는데 다보고난뒤에 피해자라는여자가 자기친구에게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어떻게 보이는데? 당했다는 사람이 어떻게보이는지는 도데체 왜 물어보는걸까요 그리고 그여자친구도 경찰도 둘다 이건 강간으로보기엔 아니라고 했답니다 그래서 기자에게는 씨씨티비 못준다고 거짓말까지쳤고 찜질방 들어가는 씨씨티비만 보내줬다고 하네요 자기 친구도 돈때문에 이러는거 같다고까지할정도면 말다한거아닐까요? 항상 어디를가서든 누구앞이던 자기 강간당했다고 자기입으로 떠벌리고다니고 어떻게당했다고 디테일하고 섬세?하게 다 설명을합니다 옆에서 하지말라해도 말하고다녀요 이게 당한사람의 행동이 맞나요? 어이가없고 화가 너무많이나서 여기에 올려봅니다 제친구는 정말 진심으로 무죄입니다 잘못한게 단 하나도 없어요 경찰서에서도 형사님들께서 꽃뱀이라고 말도하나도안맞고 딱봐도 잘못물렸다고 해놓으시고는 검찰에 기소의견을 내버린상태여서 상담 좀 받아보고 싶어 글 올립니다 .. 제 친구 좀 도와주세요 변호사를 선임하려고하는데 다른 변호사분들께서는 이 일에대한 얘기도 자세하게 안들어주시고 기분나쁘게만 말씀을 주셔서 계속 찾아보고있습니다 여기가 너무 유명해서 일단 말씀드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