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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소사례

YK를 찾은 의뢰인분들께서 직접 보내주신 소중한 후기 입니다.

자필후기

전직금지 가처분 소송으로 의뢰한 000입니다. 2020-11-12

전직금지 가처분 소송으로 의뢰한 000입니다. 추석이 지나고 바로 10월 초에 시작된 전직금지 가처분 결과가 한달이 지난 오늘에야 나왔네요. 14년 가까이 다닌 회사였고 다니면서 누구보다 열심히 일해왔기에 전직금지 가처분 신청서를 법원에게 받았을 때에는 정말 앞이 캄캄해지고 배신감과 화가 치밀어 올랐었습니다. 처음엔 재판을 혼자서 준비해 볼까란 생각도 하였으나 가처분 신청이 받아들여질 경우 바로 생계가 위태로워 질 수도 있기에 노동 전문 변호사를 백방으로 알아보아 법무법인 YK에 상담을 받아 보았습니다. 상담시 많은 도움되는 이야기를 해주셨지만 그 내용만으로 반박자료를 개인지 준비하기에는 한계가 있음을 깨닫고 사건의 변론 준비를 변호사님들께 의뢰하게 되었습니다. 사건의 반박자료를 준비하면서 카카오톡을 이용하여 재판의 진행 상황과 문의점들을 빠르게 주고 받으며 채무자의 입장을 꼼꼼하게 챙기고 제가 알지 못하는 비슷한 사례의 판례들을 들어가며 늦은 시간까지 고생을 해가며 자료 준비를 해주셨습니다. 제가 작성한 감정개입이 많이 된 반박자료는 변호사님들을 통하여 이성적이고 법적 용어와 판례를 들어 설득력있는 자료가 되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오늘 전직금지 가처분 신청의 기각이란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전화 통화나 재판장에서 의뢰자의 입장을 배려하시고 많이 공감해주셔서 재판 준비기간동안 그나마 마음의 평안을 찾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제 사건으로 주말에도, 늦은 시간에도 작업을 해주신 법무법인 YK의 담당 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지급받지 못했던 밀린 급여를 받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8-11-12

- 안녕하세요! 최근에 부당해고로 의뢰했던 “O O O”입니다. “조인선 변호사님”, ”최고다 변호사님”, ”한태원 변호사님”, “김병엽 팀장님” 5개월전 갑작스런 해고 통지에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하던 차에 인터넷 검색을 통해 ‘조인선 변호사님’께서 작성하신 블로그글을 보고 저와 같은 약자의 처지에 있는 사람이 제대로 된 권리를 주장할 수 있게 해주시는 후기를 보고 바로 전화를 드리고 찾아뵙게 되었고 변호사님과 상담하던 중에 YK라면 저의 생각을 그대로 반영하여 약자의 권리를 보장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노동부와 민사재판을 동시에 진행하면서 입신양면으로 챙겨주신 덕분에 노동부쪽에서는 “해고무효확인”승소를 민사재판에서는 “부당해고”의 승소를 그에 따른 그동안 지급받지 못했던 밀린 급여를 받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든 시기에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했던 저였지만 YK를 만나서 좋은 결과를 얻었습니다. 비록 현재 복직 후에도 부당한 처우를 받고 있지만 이 또한 YK의 변호사님들께서 해결해 주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힘든 시기에 귀찮을 정도의 많은 질문들에 대하여 하나하나 성심껏 답변 해주신 덕에 많은 것을 배웠고, 이로 인해 제 자신의 가치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항상 약자의 편에서 싸워주시는 YK변호사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저와 같은 처지에 사람들에게 희망의 끈을 놓지 않게 버팀목이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너무 감사한 마음에 짧게 나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늘 건승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8년 11월 12일 OOO배상

충분히 법리적으로 다퉈볼만 하다는 희망적인 의견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2018-11-06

- 이형근 실장님께 안녕하세요. 회사의 노무관련 진행사건으로 상담했던 OOO입니다. 회사에서 경영지원부를 맡고 있는 임원이지만 노무 관련 지식이 많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에 현장에서 3년 정도 근무하고 퇴사한 일용직 근로자가 뒤늦게 고용노동부에 진정을 하여 추가적인 노임을 청구한 사건이 발생 하였습니다. 당사는 관련 법규를 고의로 위반하거나 퇴직금이나 노임지급 등을 근로자에게 불리하게 지급하지 않은 상황에서 근로자의 억지 주장은 참으로 당황스러웠습니다. 세부내용은 변호사님들이 다 알고 있어 여기에 다시 적지 않지만 당사는 너무도 억울해서 평소 거래하던 강남의 유명 로펌에서 상담을 하였습니다. 그 로펌에서는 회사의 억울함은 이해가 되지만 소송으로 갈 경우 승소를 장담할 수 없다고 회의적인 의견을 주었습니다. 실망스럽고 낙담이 되었지만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다른 법률사무소에 한번 더 상담을 한 후 결정하고 싶어 지인에게 사정 이야기를 했더니 YK법률사무소를 추천 받을 수 있었습니다. - YK법률사무소를 방문하여 노무전문 최준현변호사님을 만나 사건 개요를 설명했더니 충분히 법리적으로 다퉈볼 만하다고 승소가능성도 높다는 희망적인 의견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소송으로 가더라도 승소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은 법적으로 대응하기 전에 근로자와 원만한 합의를 통해 진정을 취하시키기 위한 노력을 하는데 자신감을 주었습니다. 결과적으로 근로자와 협상을 통해 법적 소송까지 하지 않고 소송을 해결할 수 있었고 YK법률사무소와 수임 계약도 하지 않았지만 상담을 통하여 사건을 잘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OOO OO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