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성을 사고파는 행위가 성행하는 추세이다
최근 채팅성매매 단속을 위해 수사기관이 적극적으로 수사망을 넓혀 나가고 있다.
과거에는 동성성추행 사건보다 이성을 대상으로 한 성추행 사건 피해자의 피해가 훨씬 클 것이라 생각됐다. 그러나 현재는 동성 피해자의 인권침해도 굉장히 심각하게 파악되고 있다. 동성성추행 피해자들의 경우, 이성을 대상으로 한 피해자들보다 피해회복이 매우 더디고 수치심을 느끼는 정도도 매우 높게 나타난다.
성별과 나이에 구애되지 않는 성범죄 중 하나로 인격모독죄라고 불리는 카메라등이용촬영은 촬영한 영상이 증거가 되어 많은 부분을 좌우한다.
미성년자를 상대로 추행을 범하는 사례가 올해 들어 가장 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다. 이런 범죄를 범하는 사람들의 경우 올바른 성적 가치 관념이 성립되지 않고 많은 부분이 왜곡돼 자신의 범죄를 정당화한다.
목격자가 없더라도 성추행사건에 휘말리는 사례는 셀 수 없이 많다. 그 중 성추행누명을 쓴 경우도 상당하다. 특히, 출근길이나 퇴근길에 사람에 치인다는 지하철 내에서는 의도치 않은 지하철성추행에 휘말리는데 그 누명을 벗기가 쉽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