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K기업법무그룹의 최신소식·최신판례를 소개합니다.
종전엔 대면서비스에 치중했던 법률시장에 비대면 방식 도입이 새로운 돌파구로 주목받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경기 침체와 정보기술(IT) 발달로 인한 변화의 바람이 보수적인 법조계에도 변화의 바람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전국화·비대면 서비스, 리걸테크(Legal-Tech·법과 기술의 융합) 등이 법률시장에서 화두로 등장하고 있다.
법무법인YK가 부장검사출신 신승희 변호사를 새로운 파트너 변호사로 영입했다고 25일 밝혔다.
강경훈(43·사법연수원 40기·사진) 법무법인 YK 대표는 8일 본보와 만나 급성장의 비결은 '공산제'에 있다며 "누구나 일하고 싶은 로펌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